
디자인 교육 플랫폼 '서울디자인런', 창업가 키우기 시동
- 담당부서
- 서울디자인재단 서울디자인재단
- 문의
- 등록일
- 2026-07-05
- 수정일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첨부파일 디자인 교육 플랫폼 '서울디자인런', 창업가 키우기 시동.hwp(19 MB Bytes, 다운로드: 161 회 )
디자인 교육 플랫폼 '서울디자인런', 창업가 키우기 시동
- 홍대·동대문·장한평 3개 디자인 창업 거점, 하나의 통합 커리큘럼으로 연결
- 창업·투자, 브랜딩, 제조·유통, 홍보·마케팅, ESG 등 현장형 교육 총 19회 운영
- 예비창업자부터 초기기업까지 1,500명 이상 참여…현업 전문가 30여 명 강연
- 교육에서 멘토링·품평회·투자·국내외 판로까지 단계별 지원, 디자인기업 성장 도모
□ 막연한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홀로 시작한 도전을 시장과 연결해 주는 곳이 있다면? 서울의 세 디자인 창업 거점이 하나의 성장 플랫폼으로 연결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의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 <서울디자인런>이 시작된다.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역량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인 ‘서울디자인런’의 하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 ‘서울디자인런’은 서울시 대표 교육 플랫폼인‘서울런’의 철학을 디자인 분야로 확장한 교육 프로그램이자 시민 누구나 디자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결합한 오프라인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 지난해 처음 선보인 서울디자인런은 창업 실무 중심의 세미나와 워크숍을 총 12회 운영하는 동안 디자인 창업가 945명이 참여했고, 만족도는 98%를 기록했다. 단순한 특강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교육 규모와 지원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
□ 올해에는 DDP 중심으로 운영된 ‘서울디자인런’을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홍대입구), 동대문 제2캠퍼스(밀리오레), 서울새활용플라자(장한평) 등 3개 거점의 교육과 시설, 전문가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한 디자인 창업교육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
○ 3개 거점은 각각의 강점을 살려 역할을 분담했다. 홍대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는 창업 실무교육, 서울새활용플라자는 ESG·순환경제 교육, 동대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2캠퍼스는 품평회와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을 담당해 교육부터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 교육대상자도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뿐 아니라 디자인 분야 전공자,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가, 창업 관련 종사자 등 디자인을 기반으로 사업을 준비하거나 운영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확대했다.
○ 브랜딩부터 생산·유통, 투자, 홍보까지 창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현업 전문가와 함께 풀며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 역량과 상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 브랜드에서 투자까지… 창업 과정 그대로 배우는 실전형 교육 >
□ 특히 서울디자인런은 창업 이해와 투자, 브랜딩, 유통·제조, 홍보·마케팅, ESG 등 디자인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섯 가지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약 2주 간격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업사이클 디자인 창업가를 위한 ESG·순환경제 교육을 운영한다. 6월에는 업사이클 디자인창업가를 육성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서울디자인런@SUP]‘시장의 발견: 가치는 어떻게 시장이 되는가’를 시작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84명이 참여해 만족도 96점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리는 교육은 7월 2일부터 접수를 받으며 오는 7월16일 두 번째 강연이 이어진다.
○ 홍대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에서는 7월 15일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 7월23일에는‘브랜드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등을 주제로 브랜딩과 창업 기초 교육을 진행한다. 8월에는 ‘클릭이 구매로 전화되는 시점’, ‘입점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채널 입점 성공을 위한 A-Z’,‘사고 싶은 작은 것들 창작의 가치를 상품으로 바꾸는 안목’ 등을 통해 초기 창업가에게 필요한 유통과 브랜딩·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 9월에는 채용·계약·리스크 관리, 투자 준비와 정부지원금 활용 등 창업 단계별 실무를, 10월에는 실패 사례를 통해 배우는 브랜딩 전략과 셀러브리티 마케팅의 실제 효과를 살펴본다. 11월에는 작은 브랜드도 따라 할 수 있는 경험 마케팅, 글로벌 유통 진출 전략을 다루고, 12월에는 디자인 브랜드의 홍보 전략을 중심으로 초기 창업가가 시장에서 자신을 알리고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 동대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2캠퍼스에서는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동대문 상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트렌드 설명회, 해외 수출 컨설팅 교육을 진행한다.
< 교육에서 시장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
□ 서울디자인런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멘토링, 품평회, 투자 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디자인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 법률, 상표권, 투자, 브랜딩, 패션 등 분야별 1:1 멘토링을 상시 운영하고,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제품 품평회를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IR·피칭 멘토링과 미니 데모데이, 외부 투자 프로그램 연계도 추진해 초기기업의 투자 역량 강화를 돕는다.
□ 판로 개척 지원도 강화한다. 재단은 서울디자인위크 등 국내외 전시 참가, DDP디자인스토어 팝업, 주요 유통채널 입점, 크라우드펀딩 연계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 특히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DDP디자인스토어 팝업에는 27개 기업이 참여해 패션·제품 분야 디자인 브랜드를 시민과 직접 연결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런은 디자인교육을 넘어 디자인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시장으로 데려가는 성장 사다리”라며 “재단이 운영하는 세 거점을 활용해 교육, 멘토링, 품평회, 투자, 판로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