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방학은 박물관으로 역사여행 가자! 서울역사박물관,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마련
- 담당부서
-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 문의
- 등록일
- 2026-07-05
- 수정일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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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올여름 방학은 박물관으로 역사여행 가자! 서울역사박물관,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마련.hwp(7 MB Bytes, 다운로드: 190 회 )
올여름 방학은 박물관으로 역사여행 가자! 서울역사박물관, 다양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마련
- 캐릭터 모자 만들기, ZOOM 역사 수사대, 부모 세대 ‘탐구생활’ 추억 공유 등 풍성
- 7월 6일(월)부터 프로그램별 순차적 선착순 접수… 온 가족 박물관 나들이 제격
- 무더위 날릴 특별 전시와 토요음악회, 뮤지컬 갈라쇼,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도 한가득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본관을 비롯해 서울생활사박물관, 청계천박물관 등 각 분관의 특색을 살려 진행된다.
<서울역사박물관(본관) : 조선시대 ‘세책점’ 배우고 캐릭터 모자도 만들고!>
□ 서울역사박물관 본관에서는 조선시대 한양을 배경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자 쓰고 한양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오늘날의 도서 대여점 역할을 했던 ‘세책점’의 역할과 당대에 유행한 고전소설을 알아본다. 이어 어린이박물관 캐릭터 모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본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14일 기간 중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광복절인 8월 15일 토요일에도 특별 진행된다. 신청은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특색 있는 3개 분관 : 공평·생활사·청계천에서 즐기는 맞춤형 테마 교육>
□ 서울의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분관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각 공간이 지닌 역사적 맥락을 살려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다각화했다.
○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원격 화상 참여 교실(ZOOM) ‘해결하라, 의금부! 임금님 도난사건’도 운영한다. 조선시대의 대표 사법기관인 의금부를 통해 공평동 일대의 역사적 특성을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 본 교육은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하루 2회씩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오는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 서울생활사박물관의 ‘엄마·아빠 어릴 적 탐구생활 체험기’는 과거 방학 교재인 ‘탐구생활’을 매개로 삼았다. 당시의 방학 생활 문화를 돌아보며 가족 간의 추억을 공유하는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이다. 7월 29일~31일, 8월 5일~7일에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된다. 접수는 7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청계천박물관은 서울 경제의 중심축이었던 청계천 일대 시장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청계천 시장에 가면’을 진행한다.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청계천 주변에 형성된 시장들이 어떤 변화와 발전을 거쳤는지 배우는 가족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하며, 접수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한양 도성부터 서울 도시계획까지 아우르는 특별 전시와 문화 행사>
□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도 새롭게 열린다.
○ 한양 수도성곽에 담긴 숙종과 영조의 방어 의지를 조명하는 특별전 《여민공수與民共守 백성과 함께 지킨다》가 본관과 분관 한양도성박물관에서 7월 14일부터 개최된다.
○ 8월 14일부터는 현대 도시 서울의 근간을 마련한 최초의 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돌아보는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전시가 본관에서 새로이 시작된다.
□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 먼저 8월 1일 비파 연주가 어우러지는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시작으로, 광복절인 15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재능나눔콘서트’가 무대에 오른다. 아울러 배리어프리영화관을 통해 7월 23일과 8월 27일 각각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와 <미나리>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 온 가족이 박물관에서 무더위는 시원하게 날리고 역사의 깊은 재미는 가득 채우는 뜻깊은 역사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일정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museum.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