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소방력 모바일 플랫폼 본격 가동…대응 정보부터 점검결과까지 한눈에
- 담당부서
- 소방재난본부 소방재난본부
- 문의
- 등록일
- 2026-07-02
- 수정일
- 2026-07-02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석간) 서울시, 소방력 모바일 플랫폼 본격 가동… 대응 정보부터 점검결과까지 한눈에.hwp(2 MB Bytes, 다운로드: 140 회 )
서울시, 소방력 모바일 플랫폼 본격 가동…대응 정보부터 점검결과까지 한눈에
- 지난달 30일(화) ‘지능형 소방력(소방용수) 모바일 플랫폼’ 구축 완료
- 화재대응 기본 인프라 ‘소방용수·보이는소화기’ 약 10만여 개 정보 제공
- 현장점검 결과 등록 절차 간소화, 소방안전지도 연계로 재난현장 대응력 강화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지능형 소방력(소방용수)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화) 밝혔다.
□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대응을 뒷받침하는 기본 안전 인프라다. 소방용수시설은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활동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보이는 소화기는 소화기함과 소화기 등을 갖춰 시민이 화재 초기에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 곳곳에 설치돼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다.
□ 이번 사업은 서울 전역의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를 모바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점검·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플랫폼 구축에 따라 소방대원은 현장에서 시설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와 사진을 즉시 등록할 수 있게 됐다.
□ 그동안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 점검은 현장에서 수기로 기록한 뒤 사무실로 복귀해 행정시스템에 다시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로 인해 현장 확인과 행정 처리가 분리되고, 점검 결과를 신속하게 관리·활용하는 데도 한계가 있었다.
□ 이번 플랫폼의 관리 대상은 2026년 5월 기준 소방용수시설 60,171개소와 보이는 소화기 39,448개소로, 총 99,619개소에 이른다.
□ 소방대원은 모바일 기기에서 각 시설의 위치, 상태, 점검 이력 등을 현장에서 바로 조회할 수 있다. 특히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에서 시설 위치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와 사진을 현장에서 즉시 등록할 수 있다.
□ 현장에서 입력된 점검 자료는 내부 행정시스템과 연계돼 확인·관리된다. 이에 따라 사무실 복귀 후 점검 내용을 다시 입력하거나 정리하는 부담이 줄고, 점검 결과의 정확성과 관리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플랫폼은 본부의 디지털 작전지원 시스템인 ‘소방안전지도’와도 연계된다. 이를 통해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인근 가용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소방안전지도는 소방차량 동태, 소방 출동로 여건, 건물정보, 기상정보 등 재난대응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119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활동 대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각 소방서 담당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시험 운영을 거쳐 시스템의 안정성과 활용성을 점검했다. 본부는 향후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사항도 지속적으로 반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플랫폼은 서울 전역의 소방용수시설과 보이는 소화기 정보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확인하고 활용하기 위한 체계”라며 “모바일 기반의 효율적인 소방력 관리를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