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수돗물 관리의 모든 것 담았다…「2025 아리수 품질보고서」 발간
- 담당부서
- 서울아리수본부 서울아리수본부
- 문의
- 등록일
- 2026-07-01
-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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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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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돗물 관리의 모든 것 담았다…「2025 아리수 품질보고서」 발간
- 정수센터·수도꼭지·다중이용시설 등 5,400여 건 수질검사 결과 공개…먹는물 수질기준 적합
- 수도관 783km 세척·노후관 정비 등 깨끗한 수돗물 공급 위한 관리 성과 공개
- 무료 수질검사·우리동네 수도꼭지 수질정보까지…시민이 직접 확인하는 아리수 정보 담아
□ 서울시가 「2025 아리수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수돗물 안전성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지난 1년간 정수센터부터 가정 수도꼭지, 공공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5,400여 건의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에서 먹는물 수질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 매년 발간되는 「아리수 품질보고서」는 수질검사 결과부터 공급망 관리 성과까지 아리수의 안전성을 전 과정에 걸쳐 시민 눈높이에 맞게 공개하는 보고서로, 올해는 시민이 수질관리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공개 방식을 더욱 세분화했다.
□ 이를 위해 수질검사 결과를 생산(정수센터)·공급(수도꼭지)·다중이용시설(공공도서관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개했으며, 거주시설 내 수도꼭지 5,208건, 노후배수관 지역 192건, 공공도서관 25곳 등 모든 검사 대상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아울러 수질검사 결과를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검사 항목의 의미와 먹는물 수질기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 또한 생산된 아리수의 품질을 수도꼭지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공급망 관리 성과도 담았다. 지난해 수도관 783km를 세척하고 노후 수도관 13,271km(정비율 99.9%)와 옥내급수관 교체를 추진하는 등 생산 이후 공급 과정 전반의 관리 현황과 성과를 소개했다.
○ 잔여 구간 12km는 향후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연계하여 정비할 예정이다.
□ 아울러 보고서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도 담았다. 무료 수질검사 신청 방법, 우리 동네 수도꼭지 수질정보 확인 방법, 아리수를 안전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 등을 수록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 「2025 아리수 품질보고서」는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한편, 시는 정수 수질검사 항목을 기존 357개에서 362개로 확대하고 대표 수도꼭지 수질정보 공개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수질정보를 지속 넓혀가고 있으며, 이러한 정보 공개 확대 기조에 맞춰 앞으로도 변화하는 수질관리 정책과 성과를 품질보고서에 충실히 담아 시민과의 정보 공유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만큼이나 그 결과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리수의 수질과 관리 현황을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