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오 시장,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에 "취약계층 보호·폭염대응 총력" 긴급 지시
- 담당부서
- 재난안전실 재난안전예방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30
- 수정일
- 2026-06-30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자료제공) 오 시장,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에 취약계층 보호·폭염대응 총력 긴급 지시.hwp(173 KB Bytes, 다운로드: 24 회 )
오 시장, 서울 전역 폭염주의보에 "취약계층 보호·폭염대응 총력" 긴급 지시
- 올해 첫 서울전역 폭염주의보… “폭염저감시설 즉시 가동 및 인명 보호” 지시
- 독거어르신·쪽방주민·노숙인 등 취약계층 및 야외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강화
- 쿨링포그·쿨링로드 등 폭염저감시설 가동… 최고기온 시간대 도로물청소 확대
□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화) 오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저감시설 즉시 가동과 인명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련 부서에 긴급 지시했다.
○ 6.29.(월) 16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68명,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폭염으로 인한 재산 피해 등 기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오 시장은 “특히 독거 어르신·쪽방주민·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근로자·이동노동자 등 야외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강화해달라”며 “시민들에게도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살수차 물뿌리기 등 현장 조치를 빈틈없이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 서울시는 29일(월)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서울 전역에 발효됨에 따라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5개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올여름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것은 지난 18일(목)에 이어 두 번째이며, 서울 전역에 발효된 것은 올해 처음이다.
□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으로 구성돼 기상 상황과 피해 발생 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 현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응 활동을 총괄하고 있다. 25개 자치구도 상황실 운영,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서울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 서울시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폭염저감시설도 본격 가동 중이다.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는 광장·공원·보행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도로에 설치된 물분사 시설을 활용한 쿨링로드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 또 아스팔트가 머금은 도심의 열기를 낮추기 위해 도로 물청소도 강화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일반도로에 물청소차 199대를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최고기온 시간대에 하루 최대 5~8회 물청소를 실시해 도심 열섬 완화에 나선다.
□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생활밀착형 폭염대응시설도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는 그늘막을 설치해 시민 체감 더위를 낮춘다.
□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보호활동도 강화한다.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는 격일로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 쪽방주민과 거리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보호활동도 강화한다.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는 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상담과 순찰을 강화해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 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큰 건설근로자와 이동노동자 보호 대책도 추진한다. 관내 공공·민간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 시는 전광판, 누리집, 안전안내문자 등을 활용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민들에게는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 ▲주변의 어르신,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하기 등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