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되는 가게는 무엇이 다를까? 서울시, 상권분석부터 AI마케팅까지 성공 창업 특강
- 담당부서
- 민생노동국 소상공인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30
- 수정일
- 2026-06-30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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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잘되는 가게는 무엇이 다를까 서울시, 상권분석부터 AI마케팅까지 성공 창업 특강.hwp(998 KB Bytes, 다운로드: 39 회 )
잘되는 가게는 무엇이 다를까? 서울시, 상권분석부터 AI마케팅까지 성공 창업 특강
- '프렙 아카데미 단기특강' 20회 운영… 교육 인원 120명→400명으로 3배 확대
- ‘관광·소매’ 분야 비외식업 특화과정 신설… 상권 매출 증대, 매장 MD 전략 전수
- ‘흑백요리사2’ 김시연 셰프 실습, 유정수·노희영 등 탑티어 전문가 특강 총출동
- 교육비 전액 무료, 7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 지원
□ 잘되는 가게에는 공통점이 있다. 좋은 상권을 읽는 안목, 고객을 사로잡는 브랜드 전략,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그리고 매출을 극대화하는 경영 노하우다. 서울시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이러한 성공 창업 노하우를 무료로 배울 수 있는 ‘프렙 아카데미 단기특강’을 오는 7월 14일(화)부터 8월 10일(월)까지 총 20회 운영한다.
□ 올해는 실전형 창업교육 수요 증가에 맞춰 교육 인원을 지난해 120명에서 400명으로 3배 이상 확대하고, 관광·소매 분야 비외식업 특화 과정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실습, 현장투어를 강화해 창업 준비부터 사업 성장까지 필요한 실전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이번 단기 특강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 단계와 업종, 경영상 고민에 따라 ‘필요한 강의를 직접 선택해 듣는 맞춤형 교육’이다.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 모두 획일적인 교육과정을 일괄 수강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강좌를 선택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예비창업자는 상권 분석과 입지 선정, 세무관리, 브랜딩, SNS 마케팅, 생성형 AI 활용, 소형 매장 인테리어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수강할 수 있다.
○ 기창업자는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 전략, 관광산업 연계 비즈니스, 노무관리, 손익관리, AI를 활용한 네이버 플레이스 운영 등 매출 확대와 사업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선택할 수 있다.
□ 특히 올해는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관광·소매 분야를 중심으로 비외식업 특화 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숙박업과 로컬 비즈니스를 연계한 새로운 매출 전략과 성공 사례를, 소매 분야에서는 최신 창업 트렌드와 상품기획(MD) 전략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 급변하는 창업 환경을 반영해 AI와 데이터 활용 교육도 강화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메뉴판 및 홍보 이미지 제작, 네이버 플레이스 운영 전략 등 비용은 줄이고 마케팅 효과는 높일 수 있는 실전 활용법을 제공한다.
□ 듣는 교육을 넘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실습형 교육도 선보인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반찬술사’ 김시연 셰프의 반찬 조리 실습을 비롯해 식품 연구 전문가인 오픈소스랩 박진수 대표의 핵심 소스 제조 공정 교육 등 외식업 기본기를 다지는 현장 맞춤형 실습 과정을 전격 도입했다. 교육생들은 전문가의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며 메뉴 경쟁력을 높이는 실전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전문가와 함께 성수·공덕 일대 상권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 투어도 진행된다.
□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공간 기획자들의 명사 특강도 이어진다. 익선동과 창신동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끈 글로우서울 유정수 대표는 ‘창업 성공을 위한 아이템과 상권 설정 노하우’을, 올리브영·비비고 등 다수의 히트 브랜드를 기획한 히노컨설팅펌 노희영 대표는 ‘트렌드를 쫓지 않고 트렌드를 만드는 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성공 창업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 모든 교육은 무료로 운영되며, 수강 신청은 7월 1일부터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누리집(www.seoulsbdc.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각 강좌는 교육 시작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창업은 좋은 아이디어만으로 성공하기 어렵고 상권 분석과 브랜딩, 마케팅, 경영관리 등 실무 역량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서울시는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까지 필요한 교육을 맞춤형으로 제공해 소상공인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