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 돌봄 걱정 끝”…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 420명 선착순 모집
- 담당부서
-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30
- 수정일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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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돌봄 걱정 끝”…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 420명 선착순 모집
- 7.27.(월)~8.7.(금) 2주간, 시립청소년시설 24개소서 350여 개 프로그램 운영
- 문화예술·환경생태·사회역사·창의과학·영어특화 등 5개 테마별 교육·체험활동 제공
- 해양·물놀이 등 여름방학 특화 체험과 숙박형·연합 캠프 운영…또래 관계·공동체 활동 강화
- 7.3.(금)부터 ‘청소년몽땅’서 420명 선착순 모집…사회적 배려 청소년은 6.30.(화) 우선 모집
# 친구 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동행 캠프에 와서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선생님들도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참여 하고 싶다.
(’26년 겨울방학 동행캠프 참여 청소년 후기)
# 학교와 학원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평소 데리고 가기 어려운 장소와 수업을 통해 아이가 많이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한다.
(’26년 겨울방학 동행캠프 학부모 후기)
□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청소년 42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를 운영한다.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또래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2주간 서울시립청소년시설 24개소(청소년센터 21개소, 미래진로센터 2개소, 음악센터 1개소)에서 진행된다.
○ 서울시 청소년 동행캠프는 2022년 여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일곱 차례 열렸으며, 누적 참여 청소년은 4,011명에 이른다.
○ 직전 겨울방학 캠프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 청소년의 97%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재참여를 희망한다는 응답도 93.2%로 나타났다. 참여자 모집 또한 조기에 마감되며 프로그램의 높은 호응이 확인됐다.
□ 이번 캠프는 ▲문화예술 ▲환경생태 ▲사회역사 ▲창의과학 ▲영어특화 등 5개 테마로 나눠 35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개 시립 청소년시설이 각 지역과 시설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다.
○ (문화예술 분야) 시립금천청소년센터 등 3개소에서 AI 아티스트 체험, 명화감상, 미니어처공예, 공연·연출 체험, K-POP 굿즈 제작 및 안무 체험 등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운다.
○ (환경생태 분야) 시립강동청소년센터 등 6개소에서 태양 관측, 갯벌 생태 탐방, 플로깅, 환경 의제 토론, 업사이클링, 지구환경 관련 활동 등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른다.
○ (사회역사 분야) 시립노원청소년센터 등 3개소에서 역사 만화책 만들기, 우리 동네 역사 체험, 한양도성 보드게임, 역사 요리 체험 등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활동을 마련한다.
○ (창의과학 분야) 시립구로청소년센터 등 4개소에서 AI 웨어러블, 디지털 드로잉, 3D펜, 창의 로봇, 글라이더 만들기, 코딩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 (영어특화 분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등 8개소에서 서울런 영어캠프, 영어 뮤지컬 워크숍, 영어 드라마 퀴즈, 뮤지컬 발표회 등 활동과 체험을 통해 영어를 익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테마별 주요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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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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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설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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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로 그 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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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마포, 창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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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아티스트, 명화감상, 공연&연출체험, 미니어처 공예, K-POP 굿즈만들기 및 안무 체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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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광진, 동대문, 망우, 문래, 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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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관측, 갯벌 생태탐방, 생명존중 교육, 환경의제 토론, 업사이클링 실습, 플로깅, 지구 케이크 만들기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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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은평, 청소년미래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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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만화책 만들기, 국립중앙박물관 견학, 역사투어, 우리동네 역사 체험, 한양도성 보드게임, 역사 요리 체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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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노원미래진로, 성북, 성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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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탐험, 코드 X, 드림라이트, 스마트 에코시티, 글라이더 만들기, AI 웨어러블, 힐링 DIY, 디지털 드로잉, 3D펜, 창의 로봇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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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강북, 보라매, 서대문, 서울, 수서, 중랑, 화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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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영어캠프, 영어 뮤지컬 워크숍, 뮤지컬 영화관람, |
□ 캠프 참여 청소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점심 식사도 제공된다. 하루 종일 일정에 식사도 포함되어 방학 동안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이외에도 여름철 특색있는 해양 활동, 수상스포츠, 워터파크 체험 등 여름방학에만 경험할 수 있는 야외 활동도 확대했다. 특히 일부 캠프를 1박 2일에서 2박 3일 일정의 숙박형 캠프로 운영하고, 여러 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연합 캠프도 마련해 청소년이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도록 했다.
○ 충남 태안 일대에서는 2박 3일 일정으로 해양 안전교육, 생존 수영, 해양 챌린지 등이, 청포대에서는 1박 2일 일정으로 갯벌 생태체험과 물놀이 등이 진행된다.
○ 강릉시해양청소년수련원에서는 여러 시설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캠프가 운영돼 바다래프팅, 해양 트레킹, 수상 챌린지, 협동 수영 등을 체험한다.
□ 서울시는 참가 청소년 전원에게 여행자 보험을 지원하고 숙박형 프로그램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캠프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 캠프 참가비는 2주 과정은 1인당 3만 원, 1주 과정은 1만 5천 원이다. 모집 대상은 만 10세부터 15세(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청소년 420명으로, 청소년 종합정보플랫폼 ‘청소년몽땅(www.youthnavi.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 사회적 배려 청소년 우선 모집은 6월 30일(화)부터, 일반 모집은 7월 3일(금)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 서울런 영어캠프는 6.22.(월)부터 6.24.(수)까지 별도 절차를 통해 모집을 마쳤다.
□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동행캠프는 방학 동안 청소년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이 즐겁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방학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만큼, 더 많은 청소년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