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주년 서울시 환경상의 주인공은 '도시를 구하는 기후테크 기업'
- 담당부서
- 기후환경본부 기후환경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25
- 수정일
- 2026-06-25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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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서울시 환경상의 주인공은 '도시를 구하는 기후테크 기업'
- 2026년 서울시 환경상 시상식…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5일 10시 개최
-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자원순환, 기후행동·교육 5개 분야 21명(단체) 선정
- 대상에 ㈜와이즈앤드이롭…소비전력량 28% 감축한 차세대 에어필터 개발…‘네이처’ 게재
-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우수 참가자(10명) 시상도…1인 1일 기준 생활폐기물 38% 감량
- 市,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한 시민·기업·단체 지속 발굴·시상, 지속가능한 서울 견인
□ 서울시는 2026년 제30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자 21명(단체)을 선정하고 6월 25일(목)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오세훈 시장이 참석해 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의 공적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는 서울시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 올해는 환경상 시상 30주년이 되는 해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기술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자원순환 ▲기후행동·교육 등 5개 분야로 운영했으며, 공적심사를 거쳐 대상 1명(단체), 최우수상 5명(단체), 우수상 15명(단체) 등 총 21명(단체)을 선정했다.
□ 대상은 기후테크 분야의 ㈜와이즈앤드이롭이 수상했다. ㈜와이즈앤드이롭은 전력사용량 28% 감축, 수명 2배 이상 연장으로 월등하게 향상된 미세먼지 흡착 에어필터 기술을 개발해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연구성과를 국제학술지(Nature)에 발표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 기술 개발에 앞장서 왔다.
○ 또한 서울시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실제 건축물에 기술을 적용하는 등 기술의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을 입증했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저감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구현한 우수 사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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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앤드이롭 친환경 흡착강화 에어필터(AeLF) |
□ 최우수상은 부문별 각 1팀씩 선정하였다. 기후테크 분야에서는 ㈜그린다, 그린수송·에너지 부문은 ㈜LG에너지솔루션, 건물에너지 한국투자증권㈜, 자원순환 분야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기후행동·교육은 재단법인 풀무원재단이 각각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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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수상기관 |
주요활동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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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 |
튀김부스러기를 지속가능 항공유로 전환하는 혁신기술 개발 및 월 100톤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GS칼텍스)을 통한 친환경 원료 공급망 구축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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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송·에너지 |
2차 전지 기술 혁신과 전기 이륜차 베터리 교환스테이션 기반 확대를 통해 연간 14,760톤의 탄소배출을 감축, 30년생 소나무 약 223만 그루가 1년에 흡수하는 양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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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너지 |
건물 에너지 효율 개선,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ESG 기반 에너지 절감 활동을 통해 2년 평균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 1,500톤 감축, 30년생 소나무 약 23만 그루가 1년에 흡수하는 양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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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
전국 100여 개 재사용 나눔가게 운영을 통해 3억 6천만 점 이상의 물품을 재사용하고, 폐의류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사업 추진을 통해 온실가스 1,800만kg CO2eq, 30년생 소나무 약 273만 그루가 1년에 흡수하는 양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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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교육 |
16년간 먹거리·환경·사회 통합 지구시민 교육을 운영하며 누적 약 100만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생활양식과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등 미래세대 환경인식 제고 |
□ 우수상은 총 5개 분야 15명(단체)가 선정되었다.
○ 기후테크 분야에서는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 ㈜라이셀이 수상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스마트 전력제어 기술과 탄소포집·활용(CCU) 기술 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기술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 그린수송·에너지 분야에서는 에코심플렉스㈜, 더에코브릿지, ㈜한섬, ㈜유에이치파워가 선정됐다.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건물에너지 분야에서는 LG CNS, 서울보증보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이 수상했다. 에너지 효율 향상 설비 도입과 탄소중립 경영 실천을 통해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다.
○ 자원순환 분야에서는 에너지반딧불, ㈜락앤락, 주식회사 의식주의가 선정됐다.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업사이클링, 폐기물 감량 활동 등을 통해 순환경제 확산에 기여했다.
○ 기후행동·교육 분야에서는 김미영, 사단법인 빅웨이브, WTC 서울이 수상했다. 시민 대상 환경교육, 탄소중립 캠페인, ESG 실천과 환경홍보 활동을 통해 기후행동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 아울러 이날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100일의 도전(이하 100일의 도전)’ 우수 참가자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1인 1일 기준 100g 배출하던 생활폐기물을 62g까지 줄이며 100일간 38%를 감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상자는 기간 중 가장 많이 감량한 참가자 7명과 가장 적게 배출한 참가자 3명 등 총 10명이 선정되었다.
○ 100일의 도전은 시민이 직접 일상 속 생활폐기물 배출량을 기록하고 감량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시민 1인당 1일 폐기물 배출량인 354g을 상징하는 354명을 모집해 지난 3월 3일부터 100일간 자발적 감량을 실천해 왔다.
○ 수상자들은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에코백, 장바구니, 텀블러 사용 등을 생활화하고, 천기저귀 사용, 철저한 분리배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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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참가자 사례]
▲ 최대 감량 사례 - 신화경(마포, 50대) 분리배출 철저히 하고 배달 음식 자제해 1주차 대비 73.6% 감량 ▲ 최소 배출 사례 - 정영아(관악, 40대) 텀블러, 장바구니, 손수건 사용 등 생활화 100일간 생활폐기물 401g* 배출 * 10리터 종량제봉투 약 1/5개 수준 |
□ 이날 시상식은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와 연계 개최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 이번 시상식은 제로웨이스트 행사로 진행되어 전자상장 전달, 일회용품 미사용 등으로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노력하였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서울시 환경상’은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개발, 재생에너지 활용 기술 도입,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실천 등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오늘의 푸른 서울을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들 덕분”이라면서 “변화의 출발에는 늘 시민 여러분이 있었으며, 행동하는 시민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