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우리은행과 청년의 자산형성 역량 함께 키운다…영테크 협력기관 10곳으로
- 담당부서
- 미래청년기획관 청년사업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6-24
- 수정일
- 2026-06-24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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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은행과 청년의 자산형성 역량 함께 키운다…영테크 협력기관 10곳으로
- 6.23(화),「서울 청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MOU」체결
- 대학, 특성화고 등 단체·기관으로부터 신청받아 현장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진행
- 市 “현장에 찾아가는 영테크 추진으로 청년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갈 것”
□ 서울시와 우리은행이 청년의 자산 형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협력한다.
□ 서울시는 우리은행과 ‘서울 청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금융교육 확대와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 6월 23일(화)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과 오지영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의 역량을 모아 ‘서울 영테크’의 금융교육의 체감도와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로써 서울시는 KB금융공익재단,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등 총 10곳의 금융기업 및 전문 기관과 협력생태계를 구축하게 되었다.
○ 서울시는 ▲KB금융공익재단 ▲금융감독원 ▲신한은행 ▲신한카드 ▲하나증권 ▲서민금융진흥원 ▲서울시복지재단 ▲한국경제인협회 ▲국민연금공단 ▲우리은행 총 10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이 자산관리를 생활화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위한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5년간(2021~2025년) 서울 영테크를 통해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받은 청년은 7만 5천여 명에 달하며, 첫 상담 대비 순자산이 평균 45%가 늘어나는 등 효과성도 입증된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다.
□ 서울시와 우리은행 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금융 교육을 대학, 특성화고, 복지관 등 청년 생활권 현장으로 확대한다. 우리은행 소속 전문 교육강사가 청소년, 대학생 등에게 현장 금융 교육을 실시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 금융교육의 사각지대는 줄인다는 계획이다.
○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6월 25일(목)부터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건전한 소비 습관·금융사기 대응 등 기초 금융교육부터 자산관리, 투자전략 등 실전 재무설계 과정까지 기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진행된다. 교육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 영테크 누리집(https://youth.seoul.go.kr/youngtech)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울러, 17개 서울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소비·저축·투자·자산관리 등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의 성장 파트너인 청년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기업 및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청년 금융 지원 정책 또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