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시대 개인정보 어떻게 지킬까…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 개최
- 담당부서
- 디지털도시국 정보보안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22
- 수정일
- 2026-06-22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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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시대 개인정보 어떻게 지킬까…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 개최
- 제7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 6월 23일 코엑스서 개최
-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최신 정책·판례·기술 동향 공유
- 공공부문 생성형 AI 활용 확대에 따른 안전성 확보 방안 논의
- 서울시·자치구·공공기관 개인정보 담당자 200여 명 참석
□ 서울시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개인정보 침해와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6월 23일(화)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제7회 서울시 개인정보보호 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행사인 ‘제15회 개인정보보호 페어(PIS FAIR)&CPO 워크숍’과 동시에 열리며,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유관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 포럼 주제는 「안전한 AI를 위한 약속, 사전예방 기반 개인정보보호체계 구축」이다. 인공지능 활용이 행정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AI 활용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정책·법률·기술·거버넌스 방향을 공유한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실무자가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정책 동향과 대응 방안을 다룬다.
○ 최경진 가천대학교 교수는 「최근 개인정보법 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AX 시대 바람직한 대응 방안」을 주제로,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흐름과 AI 도입·운영 과정에서 기관이 점검해야 할 대응 과제를 제시한다.
○ 김진환 웨일앤썬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최신 주요 의결사항과 업무상 유의점」 강연을 통해 최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의결 사례의 핵심 쟁점과 판단 기준을 분석하고, 실무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를 짚는다.
□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AX 가속화에 따른 AI 전 주기 리스크 관리와 차세대 보안기술의 흐름을 살펴본다.
○ 강유민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은 「인공지능 프라이버시 규제 동향과 대응」을 주제로, AI 기획, 데이터 수집, 학습, 서비스 제공 등 각 단계에서 요구되는 개인정보 보호 조치와 주요 쟁점, 지속 가능한 AI 활용을 위한 리스크 관리 모델을 소개한다.
○ 염흥열 순천향대학교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위한 핵심기술」 강연에서 제로트러스트 보안, 프라이버시 강화기술 등 차세대 보안기술을 조명하고, 6G 보안 적용 사례와 국제표준화 동향을 설명한다.
□ 마지막 세션에서는 공공부문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을 위한 거버넌스 방향을 논의한다.
○ 김범수 연세대학교 교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AI 거버넌스」 강연을 통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과 취약점을 짚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한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 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될수록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사전예방 중심의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