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헌신의 가치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운영
- 담당부서
- 복지실 복지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22
- 수정일
- 2026-06-22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서울시, 헌신의 가치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운영.hwp(615 KB Bytes, 다운로드: 38 회 )
서울시, 헌신의 가치 되새기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운영
- 23일(화)~27일(토) 감사의 정원 일대 ‘76년 전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기억하는 우리’ 주제
- 23일 기념식 진행, 감사의 빛 전등 세레모니 등…감사의 정원 인근 6·25km 달리는 러닝크루
- ‘일상의 보훈’ 체험·문화 프로그램…안보역사 퀴즈 풀기, ‘6·25 참전국을 찾아라’ 밸크로 축구게임 등
- 25일, 월드컵 연계 참전국 응원 팝업 프로그램…참전국에 감사 전하고 화합의 분위기 조성
□ 6.25전쟁 기념일을 앞두고,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고 싶다면 광화문 ‘감사의 정원’을 방문해 보자. 27일(토)까지 진행되는 서울시의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행사는 방문객에게 자유의 소중함과 국가를 위한 헌신의 가치를 다시 일깨워주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 6월 23일(화)부터 6월 27일(토)까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열리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의 주제는「76년 전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기억하는 우리」이다.
□ 행사는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일상의 보훈 체험·문화프로그램 ▲6·25 기념 러닝크루 ▲‘2026 북중미 월드컵’ 연계 참전국 응원 팝업 프로그램 등으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3일(화) 19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개최…감사의 빛 점등 세레모니>
□ 23일(화) 19시, 감사의 정원에서는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리며 보훈단체, 청년 등 5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무대를 참전국 언어로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오브제로 꾸몄다. 또 참전국 국기 게양과 함께 23개의 감사의 빛 점등 세레모니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짧은 창작 공연 등, 서울시 차원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전투복 입기, 안보역사 퀴즈 등 체험·문화프로그램 운영…서울야외도서관 전쟁 관련 영화·전쟁 주제 도서 전시 >
□ 기념 주간 동안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상의 보훈’ 체험·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쟁 관련 상식과 역사의식을 높일 수 있는 안보역사 퀴즈, 월드컵과 연계해 참전국을 알아보는 ‘6·25 참전국을 찾아라!’ 벨크로 축구게임 등을 준비했다.
□ 감사의 정원 내에 조성된 무대에서는 ‘기억과 추모’를 테마로 거리공연이 이뤄진다. ▲25일(목) 17시 30분에는 재즈 클라리넷 연주와 성악 공연이 ▲26일(금) 17시 30분에는 해금과 성악 팝페라가 ▲27일(토) 17시 30분에 아코디언 및 해금과 재즈가 결합한 창작 음악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
□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간 운영되는 ‘서울야외도서관 광화문책마당’도 기념 주간 관련 특별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최인훈 「광장」, ▲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등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도서를 전시하며, 26일(금) 19시에는 전쟁 관련 영화인 ‘고지전’을 27일(토) 19시에는 ‘웰컴 투 동막골’을 상연한다.
○ 이외에도 23일(화)과 25일(목)에는 6·25의 의미를 살려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해 정동길과 세종대로 사거리, 경복궁 둘레를 거쳐 광화문광장으로 되돌아오는 6.25km 코스를 달리는 서울 러닝크루가 열린다.
<25일(목) 월드컵 연계 참전국 응원 팝업 프로그램…참전국 감사 전하고 화합의 분위기 조성>
□ 25일(목)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와 관련된 특별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당일 한국과 6·25 참전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참전국 국기 페이스페인팅, 참전국 참전용사 및 후손에게 전하는 감사메시지 작성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확산시키고 나아가 광화문광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응원하며 화합의 분위기도 조성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이번 기념주간을 계기로 ‘감사의 정원’이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시민과 청년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일상에서 기억하는 대표적인 보훈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윤종장 복지실장은 “6·25전쟁의 의미를 기억하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인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감사의 정원을 찾아 행사에 참여하면서 감사와 기억의 의미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