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19일(금) 개장
- 담당부서
- 미래한강본부 미래한강본부
- 문의
- 등록일
- 2026-06-18
- 수정일
- 2026-06-18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서울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19일(금) 개장.hwp(171 MB Bytes, 다운로드: 188 회 )
‘서울 도심 속 워터파크’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19일(금) 개장
- 뚝섬·여의도 수영장,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6.19.(금)~8.30.(일) 무휴 운영
- 무더위 탈출, 열대야 탈출!! 22시까지 야간 개장…광나루·양화 물놀이장 18시까지
- ‘냉탕 이벤트’, ‘통기타 연주회’, ‘한강뮤직퐁당’, ‘한강얼水(수)! 퐁당’ 등
- 실시간 모니터링·유사 시 신속 대응 위한 CCTV 138대…외국인 관광객 위한 영어 안내판 설치
- 대장균 등 수질 매일 검사, 안전요원 배치, 바가지 가격 차단 등 편의성↑
□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도심 속 워터파크.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곳이 19일(금) 동시 개장한다.
□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한강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19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73일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 지난해까지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한여름 성황리에 운영되던 잠원 수영장은 ‘자연형 물놀이장 조성공사’(2028년 이후 개장)로 인해 올해는 운영하지 않는다.
□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한낮의 윤슬과 해 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어 꾸준히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5만 2,003명(24년 311,370명 대비 77% 증가)이 방문해 한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갔다.
□ 지난 2년간 시범적으로 야간 개장 프로그램을 시행하며 이용객들의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서울시는 올해 7월 3일(금)부터 8월 30일(일)까지 59일 동안 쉬는 날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야간에도 수영장·물놀이장의 문을 연다.(광나루·양화는 오후 6시까지)
○ 다만, 태풍·집중호우·미세먼지 경보·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기상 및 공기질 악화가 있을 시에는 수영장·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된다. 따라서 시설 이용 전 기상예보, 미래한강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 등을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 특히 올해는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냉탕 이벤트, 통기타 연주회, 한강뮤직퐁당, 한강얼水(수)! 퐁당 등 피서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 뚝섬에서는 아름다운 선율로 열대야의 뜨거움을 식혀줄 야간 통기타 연주회와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워터 뮤직 콘서트인 ‘한강뮤직 퐁당’, 잠실 물놀이장에서 아슬아슬 줄타기 체험 및 공연인 ‘한강얼水(수)! 퐁당’이 개최된다.
□ 여의도 수영장에서는 KB증권과 협업하여 개장 전인 6월 18일(목) 지역 아동들이 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한강공원 수영장 약자와의 동행’이 열린다.
○ 사회적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인 어린이와 청소년 250명에게 무료 물놀이 체험과 식음이 제공된다.
□ 수영장 이용 요금은 어린이 3천 원·청소년 4천 원·성인 5천 원이고, 물놀이장 요금은 어린이 1천 원·청소년 2천 원·성인 3천 원이다. 6세 미만은 무료다.
○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카드에 등재된 가족 포함),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및 보호자 1명(1~3급 해당)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는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신분증, 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 의료보험증, 모바일 신분증 등)를 제출할 경우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
□ 올해는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과 유사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CCTV 138대를 설치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 안내판을 42개를 설치하였다.
○ 미래한강본부는 각 수영장과 물놀이장 관리소에 CCTV 관제실을 마련, 관제시스템과 안내방송시스템을 연계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다.
□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장 6개소는 연령대별로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나누어 구성돼 있다. 장소별 특성에 따라 취향에 맞게 골라서 즐길 수 있다.
□ 뚝섬 수영장 : 흐르는 물에 튜브를 타고 도는 유수풀과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4m 높이의 아쿠아링,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선탠장이 설치돼 있다. 지하철 7호선 자양역과 인접, 대중교통 접근성이 가장 좋다.
□ 여의도 수영장 :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아쿠아링, 선탠장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어 워터파크 못지 않은 환경을 자랑한다.
□ 잠실 물놀이장 : 한강 방향으로 인피니티월(Infinity Wall)이 설치된 ‘원더풀’, 가운데로 갈수록 깊이가 깊어지는 최대 수심 60cm의 ‘조이풀’, 얕은 수심의 ‘유아풀’이 조성돼 있다. 자갈로 만든 실개천 ‘자연형 계류’, 조형 분수 등 다양한 시설과 넓은 녹지가 있어 기존 수영장과 또 다른 분위기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광나루 물놀이장 : 올해 4월 패밀리풀과 유아풀, 모두의 물놀이터, 계류 등 물놀이시설과 녹지를 갖춘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재탄생한 광나루에서는 암사생태공원 자연환경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 난지 물놀이장 : 한강을 가장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Infinity Pool) 형태로 조성되어 있으며, 한강을 배경으로 분수도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즐겨 찾는 여가시설이다.
□ 양화 물놀이장 : 규모는 크지 않으나 어린이가 이용하기 좋은 수심인 0.8m의 풀이 한강과 연접해 설치돼 있고, 실개천 등 자연 친화적인 친수공간과 목재 데크 쉼터가 조성돼 있다.
<대장균, 탁도 등 수질 상태 매일 검사, 안전요원 배치, 바가지 가격 차단 등 이용 편의성↑>
□ 서울시는 한강 수영장·물놀이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질 ▲안전 ▲가격 3개 분야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먼저 깨끗한 수질을 위해 시설 운영 기간 동안에는 점검반(2인/1조)을 통해 매일 탁도·소독제·pH(산도)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매주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해 대장균 수치를 확인한다.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 총 58명을 배치하고, 의무실에는 간호조무사가 상주한다. 더불어 감시탑, 구명환, 자동심장충격기, 구급함 등이 갖춰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근무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
□ 이와 함께 매점·휴게음식점의 바가지 가격을 차단, 시민들의 공정한 소비를 돕는다. 서울시는 현장 위생 환경을 철저히 점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한다.
□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 수영장·물놀이장은 서울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일상 속 최적의 피서지”라며 “서울시는 시민 여러분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한강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 가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