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장터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역박 저잣거리’ 개최
- 담당부서
-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 문의
- 등록일
- 2026-06-18
- 수정일
- 2026-06-18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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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장터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 ‘서역박 저잣거리’ 개최
-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박물관과 경희궁 일원에서 K전통 공예 마켓 페스티벌 개최
- 전통 브랜드 92개 참여… 조선시대 저잣거리 현대적으로 재현
- 한복·공예·전통 먹거리부터 난전·보부상까지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마련
- 20일, SNS 홍보대사 ‘향아치’와 함께하는 구독증 발급회와 포토존 운영
□ 서울역사박물관은 공예문화주간을 맞아 6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박물관과 경희궁 일원에서 92개 전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K전통 공예 마켓 페스티벌 ‘서역박 저잣거리’를 개최한다.
○ 서울역사박물관은 소셜플래닝 기업 프로젝트퀘스천과 협력하여 총 92개의 전통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 ‘서역박 저잣거리’를 선보인다.
○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에서 육의전 2곳, 시전 27곳, 주막 4곳, 장인촌 3곳, 난전 46곳, 보부상 10곳이 운영될 예정이며, 방문객들은 한복과 공예, 전통 먹거리 등을 체험하며 전통시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 아울러 6월 20일(토) 오후 2시에는 기획전시실 앞 일월오봉병에서 서울역사박물관 SNS 홍보대사 ‘향아치’와 함께하는 ‘SNS 구독증 발급회’가 열린다.
○ 기획전 ‘한성부입니다’와 연계하여 개최되는 이 행사는 온라인 구독자의 현장 방문을 유도하고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 현장에서는 홍보대사 향아치와 현재 서울역사박물관 SNS에서 활약 중인 ‘서역박 홍쌤’이 직접 사전 예약자 100명에게 기념품을 배부하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또한 등 신대 입간판 포토존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와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서역박 저잣거리’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서울역사박물관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열린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