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공원 새끼 레서판다 쌍둥이‘마루·마롱’시민 공개
- 담당부서
- 서울대공원 서울대공원
- 문의
- 등록일
- 2026-10-09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서울대공원 새끼 레서판다 쌍둥이‘마루?마롱’시민 공개.hwp(47 MB Bytes, 다운로드: 52 회 )
서울대공원 새끼 레서판다 쌍둥이‘마루·마롱’시민 공개
- “엄마 따라 나무도 타요”, 국내 최초 자연번식 레서판다 쌍둥이 ‘마루·마롱’ 공개
- 10월 14일부터 시민과 첫 만남.. 어미 ‘리안’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 중
- 레서판다 가족의 안정적인 보육과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관람예절 준수 당부
□ 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 ‘마루’와 ‘마롱’을 오는 10월 14일(수)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 서울대공원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의 공개를 결정했다. 지난 6월 19일 태어난 쌍둥이는 어미 ‘리안’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최근 외부 활동을 시작하면서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 이번에 공개되는 레서판다 쌍둥이는 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개체들이다. 아비‘라비’는 AZA SSP(Species Survival Plans)를 통해 캐나다 캘거리동물원에서, 어미‘리안’은 KAZA-JAJA 레서판다 보전 MOU를 통해 일본 타마동물원에서 각각 2023년 서울대공원에 반입됐다.
○ 쌍둥이의 이름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반영하기 위해 SNS를 통한 이름 공모 및 선정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암컷은 ‘마롱’, 수컷은 ‘마루’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마롱’은 알차고 풍성한 밤처럼 세상을 넉넉하고 따뜻하게 품는 밝은 성품을 기원한다는 의미이고 ‘마루’는 귀하고 으뜸가는 존재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사랑을 주기를 희망한다는 뜻이다.
□ 현재, 새끼 레서판다들은 어미 ‘리안’을 따라 실내외를 오가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걷기와 나무 오르기, 내려오기 등 다양한 행동을 익히고 있으며, 야외 방사장에도 간헐적으로 출입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 다만, 레서판다는 야행성 동물로 낮 시간에는 활동량이 적을 수 있어 관람객이 새끼들을 만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오후 4시 이후 활동이 활발한 편이어서 관람 시 참고가 필요하다.
○ 서울대공원은 새끼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개체의 건강 상태와 행동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공개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 새끼 레서판다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육사들은 어미 ‘리안’과 새끼들의 건강관리와 실내 환경 조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수유 중인 어미 ‘리안’에게는 영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와 체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외부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있다. 질병에 취약한 새끼들에게는 필요한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현재 두 마리 모두 체중 1kg을 넘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 또한, 사육사들은 새끼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바닥에 소나무칩을 깔고, 높낮이가 서로 다른 모듈형 놀이시설을 직접 제작해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새끼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나무를 오르내리는 등 다양한 행동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여용구 서울동물원장은 “소음에 예민한 레서판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율 입방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람창을 두드리거나 큰소리를 내는 행동, 밀착 관람 등은 레서판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니 관람 에티켓을 당부” 하였고, “앞으로 새끼 레서판다 뿐만 아니라 다른 멸종 위기 동물의 보전과 번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엄마 따라 나무도 타요”, 국내 최초 자연번식 레서판다 쌍둥이 ‘마루·마롱’ 공개
- 10월 14일부터 시민과 첫 만남.. 어미 ‘리안’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 중
- 레서판다 가족의 안정적인 보육과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관람예절 준수 당부
□ 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 ‘마루’와 ‘마롱’을 오는 10월 14일(수)부터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 서울대공원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레서판다 쌍둥이 남매의 공개를 결정했다. 지난 6월 19일 태어난 쌍둥이는 어미 ‘리안’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해 최근 외부 활동을 시작하면서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 이번에 공개되는 레서판다 쌍둥이는 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번식에 성공한 개체들이다. 아비‘라비’는 AZA SSP(Species Survival Plans)를 통해 캐나다 캘거리동물원에서, 어미‘리안’은 KAZA-JAJA 레서판다 보전 MOU를 통해 일본 타마동물원에서 각각 2023년 서울대공원에 반입됐다.
○ 쌍둥이의 이름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반영하기 위해 SNS를 통한 이름 공모 및 선정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 암컷은 ‘마롱’, 수컷은 ‘마루’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마롱’은 알차고 풍성한 밤처럼 세상을 넉넉하고 따뜻하게 품는 밝은 성품을 기원한다는 의미이고 ‘마루’는 귀하고 으뜸가는 존재로 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사랑을 주기를 희망한다는 뜻이다.
□ 현재, 새끼 레서판다들은 어미 ‘리안’을 따라 실내외를 오가며 활동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걷기와 나무 오르기, 내려오기 등 다양한 행동을 익히고 있으며, 야외 방사장에도 간헐적으로 출입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 다만, 레서판다는 야행성 동물로 낮 시간에는 활동량이 적을 수 있어 관람객이 새끼들을 만나기 어려울 수도 있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오후 4시 이후 활동이 활발한 편이어서 관람 시 참고가 필요하다.
○ 서울대공원은 새끼들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개체의 건강 상태와 행동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공개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 새끼 레서판다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육사들은 어미 ‘리안’과 새끼들의 건강관리와 실내 환경 조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수유 중인 어미 ‘리안’에게는 영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와 체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외부 자극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있다. 질병에 취약한 새끼들에게는 필요한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현재 두 마리 모두 체중 1kg을 넘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 또한, 사육사들은 새끼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바닥에 소나무칩을 깔고, 높낮이가 서로 다른 모듈형 놀이시설을 직접 제작해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새끼들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나무를 오르내리는 등 다양한 행동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여용구 서울동물원장은 “소음에 예민한 레서판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율 입방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람창을 두드리거나 큰소리를 내는 행동, 밀착 관람 등은 레서판다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니 관람 에티켓을 당부” 하였고, “앞으로 새끼 레서판다 뿐만 아니라 다른 멸종 위기 동물의 보전과 번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