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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서울특별시는 1971년 4월 3일 서울을 상징하는 꽃으로 개나리를 선정하였습니다.
개나리는 서울의 기후와 풍토에 가장 적합한 꽃으로, 이른 봄 일제히 꽃이 피며 서울시민의 협동정신을 표현합니다. -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도시 공해와 병충해에 강해 수명이 긴 나무로 꼽힙니다. 서울특별시는 1971년 4월 3일 서울을 상징하는 나무로 은행나무를 지정하였습니다. 거목으로 성장하는 은행나무의 특성은 수도 서울의 무한한 발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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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는 상서로운 소식을 미리 알려준다는 길조이며 전래설화에서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었다는 아름다운 전설 등에 따라, 1971년 4월 3일 서울의 상징새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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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