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원6] 함께 걷는 숲
현대자동차·기아
- 정원명 : 함께 걷는 숲 ㅣ Forest as One
- 기업명 : 현대자동차·기아
- 설계 : 트리플래닛 황규현, 박드림, 김동혁
- 조성 : ㈜더히말라야
- 계절별 주요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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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목본:생강나무, 히어리, 진달래, 철쭉(물철쭉), 가막살나무, 백당나무 초화: 산마늘, 매발톱꽃, 부채붓꽃, 금꿩의다리, 윤판나물아재비, 섬말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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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
목본:산수국 초화:노루오줌, 노랑원추리, 꽃창포, 낙지다리, 배초향, 어성초, 맥문동, 눈개승마, 주걱비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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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
목본:좀작살나무, 가막살나무, 백당나무, 산수국 초화:벌개미취, 쑥부쟁이, 산국, 용담, 골등골나물, 맥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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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초화/고사리류:산뚝사초, 홍지네고사리, 쇠고비, 맥문동 |
- 정원설명 : 40여 년 전 시민들의 손으로 심은 나무들이 자라 오늘의 매헌시민의숲을 이루었습니다. 현대자동차·기아의 ‘함께 걷는 숲(Forest as One)’은 새로운 풍경을 덧씌우기보다, 시민과 함께해 온 숲의 시간과 가치를 존중하며 지금 이곳에 필요한 것을 더한 정원입니다. 오래된 나무와 새롭게 자라는 식물, 사람과 다양한 생명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숲을 이루듯, 서로 연결되며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가치를 공간에 담았습니다.
40여 년간 자란 큰 나무 아래에는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관목과 자생 다년생 식물을 더해 숲의 층위를 풍성하게 하고, 꽃과 열매가 곤충과 새를 불러들이는 생명의 터전을 만들었습니다. 정원 내부에는 재생섬유패널을 활용한 길을 조성하고, 그 길이 점차 자연스러운 기존 숲길로 이어지도록 해 새로운 공간이 자연을 대체하기보다 숲에 양보하고 연결되는 과정을 표현했습니다. 시민이 시작한 숲에 오늘의 작은 관심과 실천을 더해 다음 세대가 만날 숲으로 이어가는 것, 그것이 현대자동차·기아의 ‘함께 걷는 숲’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