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원 1] 왕관의 수줍음 (Crown Shyness)
호반건설
- 정원 소개
인류학자 마가렛 미드는 문명의 첫 증거로 치유된 고대 인류의 대퇴골을 말합니다. 부러진 뼈가 다시 붙었다는 것은 누군가가 곁에 머물며 돌보았다는 뜻입니다. 문명은 누군가를 돌보는 순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숲의 의자는 앉기 위한 장치이면서 동시에 서로를 지탱하는 구조입니다. 숲의 의자와 나무들이 서로를 침범하지 않으며 만들어낸 하늘의 ‘틈’ (Crown shyness) 속에서 우리는 말없이 서로의 존재임을 알게됩니다.
호반건설이 만드는 것은 건물이 아닙니다. 사람을 지탱하는 구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