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원 17] 샛별정원
컬리
- 정원 소개
2023년, ‘샛별정원’은 버려지는 종이박스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자원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컬리의 약속에서 시작했습니다.종이박스 재활용 수익금이 나무가 되고 꽃이 되어, 도심 속 탄소를 흡수하는작은 생태계를 만들었습니다.‘샛별’로 상징되던 컬리의 신선한 배송 서비스가 고객을 넘어 서울 시민에게,편리함 이상의 편안함으로 다가가, 유통의 문법을 ‘그린 컬처’ 속으로스며들게 한 순간입니다.
정원 조성 후 3년의 시간이 흐르며 샛별정원의 싱그러움이 무르익었습니다.갓 태어난 정원의 풋풋함이 숲의 일부로 동화되어 초록의 생기가 한층 짙어졌습니다.개방형 직선 구조로 햇살을 더욱 기분 좋게 맞이할 수 있는 백색의 파빌리온과친근한 조형물이 세월의 결을 쌓은 식물과 조화를 이뤄 자연스러운 경관을 형성합니다.이는 정원이 한때의 전시물이 아니라 서울 시민의 삶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되는,살아 숨쉬는 '그린 컬처'임을 보여줍니다.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샛별정원은 도심 속 정원이 갖춰야할 미덕에한층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정원 본연의 평온함에 집중하며,정갈하게 정비된 쉼터와 초록이 주는 감성을 더해진정한 자연 속 휴식을 선사합니다. 동쪽 하늘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희망과 생명의 힘을 간직한 샛별. 샛별정원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변치 않는 '그린 컬처' 공간이 되어 서울 시민의 일상 속에 여유와 기쁨을 스며들게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