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정원 18] 책 잇는 숲
SK텔레콤
- 정원 소개
SK텔레콤은 2024년 창립 40주년 서울숲 정화활동 임원봉사를 시작으로 서울숲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2025년에는 서울숲에 기부정원 ‘책 잇는 숲’을 조성했고, 정원을 새롭게 단장하여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책 잇는 숲’은 통신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어온 SK텔레콤이 자연 속에서 시민과 책을 잇고자 조성한 정원입니다. 아늑한 포켓 정원 속에 앉기 편한 벤치를 곳곳에 배치해, 잠시 머물러 조용히 책과 마주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정원에는 흑산도 비비추, 미선나무 등 국내 자생종을 포함한 다양한 식재로 사계절의 변화를 담았습니다. 잎과 꽃, 그늘과 바람이 어우러지는 동선 속에서 방문객은 자연의 리듬을 느끼며 독서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책 잇는 숲’은 생물다양성을 보전하는 ESG 실천이자, 도심 속 시민의 일상에 쉼과 사유, 그리고 책과의 만남을 선사하는 연결의 정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