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문 공간"…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국무총리상 수상
- 담당부서
- 복지실 장애인복지과
- 문의
- 등록일
- 2026-10-27
- 수정일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
첨부파일 __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문 공간__…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국무총리상 수상.hwp(7 MB Bytes, 다운로드: 62 회 )
□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 ‘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공공건축 공간으로 인정받았다.
□ 서울시는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을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는 복지문화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공간의 공공성·개방성,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도, 건축적 창의성 등을 평가하는 상으로, 올해 전국 52개 출품작 중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어울림플라자는 서울 서남권의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개별 복지시설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통합 제공하는 장애인복지 거점시설로 기획됐다.
□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주민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인 복지시설에 주민편의 기능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 방향을 발전시켜 나갔다.
○ 특히 도서관·수영장·문화예술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배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각자의 필요에 따라 같은 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성했다.
□ 건축적으로도 다양한 이용자와 활동이 어우러지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공항대로 진입부의 높이 10m 필로티와 대지의 높낮이를 활용한 입체적인 중정·외부마당을 통해 건물 안팎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 특히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길과 마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상부에는 장애인 교육·연수시설과 전문치과병원 등을 배치해 다양한 시설과 활동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연결되도록 했다.
□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설계도 공간 전반에 적용했다.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과 회전을 고려한 넓은 동선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곳곳에 배치했다.
○ 도서관에는 저상형 서가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수영장에는 수중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레인, 체력단련실에는 휠체어 사용이 가능한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 이번 공간문화대상 심사위원회는 어울림플라자에 대해 “장애인 시설을 모두가 누리는 마당으로 바꿔낸 건축가의 열정과 공공의 뚝심이 돋보이며, 이러한 시도가 전국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로 출발한 공간을 문화·복지·교육·체육·생활이 어우러지는 복지문화복합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주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새로운 공공건축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 한편, 지난 3월 개관한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도서관과 수영장, 문화예술시설 등을 이용하는 지역의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공간의 가치는 실제 운영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9월말 기준 누적 이용 인원은 24만 5천여 명으로, 도서관·문화예술관·체육관·교육연수시설 등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문화·체육·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어울림을 실현하고 있다.
□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조성한 어울림플라자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일상의 공간이자, 포용적 공공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간을 만들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울림플라자가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울리는 일상의 공간이자, 포용적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는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을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는 복지문화복합공간으로 발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공간의 공공성·개방성,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도, 건축적 창의성 등을 평가하는 상으로, 올해 전국 52개 출품작 중 6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어울림플라자는 서울 서남권의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개별 복지시설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통합 제공하는 장애인복지 거점시설로 기획됐다.
□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설명회와 주민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애인 복지시설에 주민편의 기능을 결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 방향을 발전시켜 나갔다.
○ 특히 도서관·수영장·문화예술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함께 배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각자의 필요에 따라 같은 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성했다.
□ 건축적으로도 다양한 이용자와 활동이 어우러지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공항대로 진입부의 높이 10m 필로티와 대지의 높낮이를 활용한 입체적인 중정·외부마당을 통해 건물 안팎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을 구현했다.
○ 특히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길과 마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상부에는 장애인 교육·연수시설과 전문치과병원 등을 배치해 다양한 시설과 활동이 하나의 공간 안에서 연결되도록 했다.
□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설계도 공간 전반에 적용했다.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과 회전을 고려한 넓은 동선을 확보하고,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곳곳에 배치했다.
○ 도서관에는 저상형 서가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수영장에는 수중 휠체어 진입이 가능한 레인, 체력단련실에는 휠체어 사용이 가능한 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 이번 공간문화대상 심사위원회는 어울림플라자에 대해 “장애인 시설을 모두가 누리는 마당으로 바꿔낸 건축가의 열정과 공공의 뚝심이 돋보이며, 이러한 시도가 전국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로 출발한 공간을 문화·복지·교육·체육·생활이 어우러지는 복지문화복합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주민의 일상과 연결되는 새로운 공공건축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 한편, 지난 3월 개관한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도서관과 수영장, 문화예술시설 등을 이용하는 지역의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공간의 가치는 실제 운영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올해 9월말 기준 누적 이용 인원은 24만 5천여 명으로, 도서관·문화예술관·체육관·교육연수시설 등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문화·체육·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어울림을 실현하고 있다.
□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조성한 어울림플라자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일상의 공간이자, 포용적 공공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누리는 공간을 만들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울림플라자가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울리는 일상의 공간이자, 포용적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