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최근 3년간 4만 8,000건 벌집 제거 출동
- 담당부서
- 소방재난본부 소방재난본부
- 문의
- 등록일
- 2026-10-22
- 수정일
- 2026-10-22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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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근 3년간 4만 8,000건 벌집 제거 출동
- 올해 9월까지 벌집 제거 18,965건 출동…7~9월에 57.7% 집중
- 장소는 주택·아파트(44,947건 67%)가 가장 많아, 다음으로 기타(10,582건 15.8%)시설
- 벌집 발견 시 건드리지 말고, 벌 쏘임 후 이상 증상 나타나면 즉시 119 신고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9월까지 총 18,965건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25.9%(3,902건) 증가한 수치다. 또 7월부터 9월까지 여름 기간에 벌집 제거 출동의 57.7%가 집중되어 있었다.
□ 본부는 출동 통계 분석 결과를 활용해 시민들의 벌집 제거 요청에 대응하고, 안내를 이어가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살필 방침이다.
□ 덧붙여 제거가 필요한 벌집을 발견했거나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 어지럼증, 전신 두드러기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엔 즉시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시는 벌과 관련된 안전수칙으로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가까이 접근하거나 건드리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벌이 주변에 있을 경우 자극할 수 있는 큰 동작은 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 또 벌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여름철에 야외활동시 향수 및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 자제, 단맛이 강한 과일, 음료수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긴팔 옷을 착용하면 벌의 접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조사한 최근 3년간(2023~2025년) 서울지역 벌집 제거 출동은 총 48,107건이었으며, 올해 9월까지는 18,965건 출동해 지난해 같은 기간 15,063건 보다 3,902건(25.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 월별 현황은 8월이 20,28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7월(18,448건) 9월(9,587건) 순으로 나타나, 여름철인 7~9월에 벌집 제거 출동의 57.7%가 집중되었다.
○ 6월 출동 건수는 지난해 1,703건에서 올해 2,913건으로 1,210건(71.1%) 증가했다.
표1) 최근 3년간(’23~’25) 및 올해 9월까지 월별 벌집 제거 출동 현황
(단위 : 건)
|
구 분 |
합 계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
총 건수 |
67,072 |
194 |
237 |
542 |
2,306 |
3,695 |
8,194 |
18,448 |
20,284 |
9,587 |
2,404 |
876 |
305 |
|
비율(%) |
100 |
0.3 |
0.4 |
0.8 |
3.4 |
5.5 |
12.2 |
27.5 |
30.2 |
14.3 |
3.6 |
1.3 |
0.5 |
|
2026년 |
18,965 |
67 |
91 |
180 |
831 |
1,167 |
2,913 |
5,957 |
5,433 |
2,326 |
- |
- |
- |
|
2025년 |
16,189 |
63 |
60 |
153 |
510 |
898 |
1,703 |
4,480 |
4,700 |
2,496 |
730 |
283 |
113 |
|
2024년 |
17,574 |
36 |
35 |
83 |
663 |
893 |
2,147 |
4,664 |
5,637 |
2,234 |
752 |
309 |
121 |
|
2023년 |
14,344 |
28 |
51 |
126 |
302 |
737 |
1,431 |
3,347 |
4,514 |
2,531 |
922 |
284 |
71 |
※ 2026년 통계는 12월에 최종 마감처리 되어 수치에 일부 오차 발생할 수 있음
□ 출동 장소는 주택과 아파트가 44,947건으로 전체의 67%를 차지했으며, 기타 10,582건(15.8%), 교육 연구시설 3,641건(5.4%) 등이 뒤를 이었다.
표2) 최근 3년간(’23~’25) 및 올해 9월까지 장소별 벌집 제거 출동 현황
(단위 : 건)
|
구 분 |
합 계 |
주택 (아파트 포함) |
도로 |
교육 연구시설 |
업무 시설 |
판매 시설 |
하천/강 |
산/공원 |
의료 시설 |
철도 |
공사장 |
기타 |
|
총 건수 |
67,072 |
44,947 |
2,576 |
3,641 |
1,894 |
972 |
271 |
1,242 |
271 |
36 |
640 |
10,582 |
|
비율(%) |
100 |
67.0 |
3.8 |
5.4 |
2.8 |
1.4 |
0.4 |
1.9 |
0.4 |
0.1 |
1.0 |
15.8 |
|
2026년 |
18,965 |
12,922 |
725 |
926 |
535 |
284 |
87 |
306 |
77 |
10 |
205 |
2,888 |
|
2025년 |
16,189 |
10,832 |
648 |
933 |
437 |
232 |
71 |
288 |
66 |
8 |
136 |
2,538 |
|
2024년 |
17,574 |
11,824 |
665 |
938 |
509 |
221 |
60 |
345 |
72 |
10 |
177 |
2,753 |
|
2023년 |
14,344 |
9,369 |
538 |
844 |
413 |
235 |
53 |
303 |
56 |
8 |
122 |
2,403 |
□ 자치구별로는 은평구가 5,974건(8.9%)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대문구 4,028건(6.0%), 송파구 3,722건(5.5%) 등의 순이었다.
○ 전년 대비 출동 건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자치구는 구로구로 62.9% 증가했으며, 마포구 52%, 강서구 3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벌은 꽃가루를 옮겨주는 곤충이기도 하지만 말벌은 자칫 잘못하면 사고가 날 수 있는 위험성도 있다”면서 “계절과 지역별 출동 여건을 살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