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 뜨거운 호응… 예약 오픈 직후 ‘캠프닉(Campnic)’ 매진
- 담당부서
- 정원도시국 공원여가사업과
- 문의
- 등록일
- 2026-10-20
- 수정일
- 분류
- 환경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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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10월 23일부터 11월 14일까지 남산공원 일대에서 개최하는 ‘2026 남산 나이트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남산 캠프닉’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 지난 12일(월)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시작한 결과, 백범광장에서 열리는 ‘남산 캠프닉’은 도심 속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식간에 전 사이트(600개)가 조기 마감되었다. □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휴식을, 인근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 직후 전석 매진 ‘남산 캠프닉’…활발히 접수 중인 '단풍산책' 및 ‘팔각클럽’ 오픈 예정> □ 백범광장에서 열리는 ‘남산 캠프닉’은 야경과 함께 라이브 공연과 영화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텐트·돗자리 사이트 100개가 모두 매진되었다. 방문객들은 남산타워와 노을을 배경으로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 ‘달빛 라이브’와 가을밤 야외 영화 상영인 ‘별빛 시네마’를 비롯해 사전에 참가자들에게 신청받은 따뜻한 사연과 신청곡을 전하는 감성 라디오 ‘남산 노을 FM’, 행사장 내 사진가에게 즉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남산 포토제닉’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아울러 남산의 밤을 영화와 함께 물들일 ‘별빛 시네마’의 주차별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 - 1주차: 10.23.(금) <어거스트 러쉬> / 10.24.(토) <말할 수 없는 비밀(한국판)> - 2주차: 10.30.(금) <웡카> / 10.31.(토) <비포 선라이즈> - 3주차: 11.6.(금) <마이펫의 이중생활2> / 11.7.(토) <로마의 휴일> □ 가을 단풍과 야경을 즐기는 야간 트레킹 ‘단풍산책’은 현재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활발히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남산예장공원을 출발해 해방촌·이태원 및 충무로·을지로 등 인근 번화가로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트레킹 중간 지점에는 가을 정취를 더해줄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 10.23.(금)·24(토) : 1코스(총 3.8km, 약 1시간 30분 소요) 남산예장공원 → 북측순환로 → 장충체육회 → 남산안내센터 → 하늘숲길 → 남산도서관 입구 ○ 11.6.(금)·7(토) : 2코스(총 4.2km. 약 1시간 40분 소요) 남산예장공원 → 북측순환로 → 장충체육회 → 남산서울타워 → 남산북측숲길 → 남산골한옥마을 □ 이색 무소음 DJ파티인 ‘팔각클럽’은 오는 11월 2일(월) 예약이 오픈 될 예정이다. 11월 14일(토) 남산 팔각광장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무선 헤드폰을 통해 소음 없이 클럽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야광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성공적인 축제와 야간경제 활성화, 철저한 안전 관리 병행> □ 시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안전대책을 운영한다. □ 늦가을 야간 기온 하락에 대비해 캠프닉 존 내 난방시설을 갖춘 웜존(Warm Zone) 조성 및 방한물품 비치, 트레킹 참가자 그룹별 출발 시간 분산, 안전요원 배치, 어두운 구간 추가 조명 설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아울러 ‘남산 캠프닉’ 행사장 배달존 운영 및 땡겨요 앱 할인쿠폰·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 혜택, ‘단풍산책’ 완보자 '손목닥터9988' 포인트 지급 등 인근 상권과 연계한 야간경제 활성화 프로그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나이트 페스티벌 누리집(namsannight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남산 캠프닉’이 오픈 직후 완판되는 등 큰 관심을 받게 되었다”며, “현재 접수 중인 ‘단풍산책’과 다음달 오픈되는 ‘팔각클럽’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남산의 가을 정취 속에서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