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저층주거지 정책부터 마을의 변화까지…「온(穩)동네」에 담는다
- 담당부서
- 주택실 모아주택과
- 문의
- 등록일
- 2026-10-16
- 수정일
- 2026-10-16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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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층주거지 정책부터 마을의 변화까지…「온(穩)동네」에 담는다
- 도봉구 새동네·숲속마을·방아골 특집…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주민공간과 마을활동 소개
- 마을 현장 인터뷰 통해 공동이용시설 운영 경험과 주민 참여 이야기 전달
- 봄 ‘휴먼타운 2.0’·여름 ‘행촌마을’에 이어 저층주거지 정책과 현장 사례 시민 눈높이로 소개
- 봄·여름호는 서울시 누리집에서 열람…가을호도 발간 후 전자책 공개 예정
□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정책과 마을 현장의 이야기를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계간 소식지 「온(穩)동네」 가을호(통권 69호)를 10월 말 발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특별호로 발간을 재개한 이후 정책과 현장 사례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호에서는 도봉구 세 마을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이후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주민 공동체를 다룬다.
□ 가을호의 무대인 도봉구 방아골(방학동)·새동네(도봉동)·숲속마을(방학동)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각각 2014년 6월, 12월, 2019년 12월에 마친 곳이다. 이번 호는 사업이 끝나고 7~12년이 지난 세 마을의 공동체 공간과 주민활동을 현장에서 살피고, 공동이용시설·주민활동 Q&A와 전문가 논단으로 사업 이후 공간 운영과 주민 참여 과제를 짚는다.
□ 현장 인터뷰에는 협동조합 방아골 사람들 이보희 대표, 새동네 협동조합 김지현 팀장, 숲속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김기선 대표가 참여해 사업 이후 마을의 변화와 앞으로의 과제를 이야기한다.
< 봄 ‘휴먼타운 2.0’, 여름 ‘행촌마을’에 이어 가을 ‘사업 이후’까지 >
□ 「온(穩)동네」는 서울시 주택실 모아주택과가 저층주거지 정책과 현장 사례를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하는 계간 소식지로, 2025년 특별호(통권 66호)부터 「온(溫)동네」에서 ‘편안하고 안정된(穩-편안할 온) 주거환경’의 뜻을 담은 지금의 이름으로 바꿔 발간을 재개했다.
□ 올해는 봄호(통권 67호) ‘휴먼타운 2.0’, 여름호(통권 68호) ‘행촌마을’에 이어 가을호에서 ‘사업 이후’를 다루며, 정책에서 현장, 사업 이후 운영까지 저층주거지의 변화 과정을 차례로 담고 있다.
< 저층주거지 생활관리 거점 ‘모아센터’ >
□ 「온(穩)동네」는 올해 봄호부터 가을호까지 저층주거지의 시설 조성과 함께 조성 이후의 관리·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호에서는 모아센터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서울시는 빌라·단독주택 골목 등 저층주거지 생활관리 기반의 하나로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순찰·시설점검·소규모수리 등을 통해 각 지역을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관리하고 있다. 2026년 8월 기준 7개 자치구 14개소에서 마을매니저 68명이 여의도 면적(2.9㎢)에 맞먹는 약 275만㎡를 관리하고 있으며, 가을호의 무대인 도봉구에서도 방학동·창동·도봉동 3곳이 운영 중이다.
□ 모아센터는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골목길 청소·방역 ▲안전순찰과 재해취약지역 예찰 ▲생활편의시설 관리 ▲주민공간 운영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2025년 하반기 이용자 104명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9%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모아센터 조성 대상지를 꾸준히 공모 중이며, 모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저층주거지 관리가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 가을호는 발간 후 서울시 주택분야 누리집(news.seoul.go.kr/citybuild)에서 전자책으로 누구나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온(穩)동네」를 통해 저층주거지 정책·사업 현황과 사업 이후 주민공간 운영 사례를 꾸준히 소개할 계획이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준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공간을 가꾸고 공동체를 이어갈 때 완성된다”며 “도봉산 자락 세 마을처럼 사업 이후에도 마을이 살아 있도록 모아센터 등 관리 기반을 넓히고, 「온(穩)동네」를 통해 그 과정을 시민과 꾸준히 나누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