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설공단, 대공원 클래식부터 청계천 역사산책까지 가을 시민행사 풍성
- 담당부서
- 서울시설공단 서울시설공단
- 문의
- 등록일
- 2026-10-09
- 수정일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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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서울시설공단, 대공원 클래식부터 청계천 역사산책까지 가을 시민행사 풍성.hwp(2 MB Bytes, 다운로드: 50 회 )
서울시설공단, 대공원 클래식부터 청계천 역사산책까지 가을 시민행사 풍성
-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팝스오케스트라·유스오케스트라 등 11월 초까지 주말마다 클래식 공연
- 청계천, 영조의 준천 이야기 전하는 '역사산책' 운영… 중류 구간엔 코스모스 1만 본 꽃길
- 한국영 이사장 “음악과 역사, 자연 속에서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가을 만끽하도록 노력”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가을을 맞아 서울어린이대공원 클래식 공연과 청계천 역사산책 프로그램, 코스모스 꽃길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가을 행사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주말마다 이어지는 가을 클래식 공연>
□ 우선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는 11월 초까지 주말마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한 음악공연이 이어진다. 비스타광장에서는 10일(토) 재즈밴드 공연에 이어 17일(토) 서울팝스오케스트라, 31일(토) 미라클보이스앙상블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 특히, 11월 7일(토)에는 열린무대에서 광장 유스 오케스트라(오후 1시)와 아인스바움 윈드챔버(오후 3시)의 공연이 연이어 열려 오케스트라와 관악 앙상블의 선율로 가을 음악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밖에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이틀간은 숲속의 무대에서 청소년들이 사물놀이 등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2026 공연봄날'이 무료로 진행된다. 대공원 클래식 공연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서울시설공단 서울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https://www.sisul.or.kr/open_content/childrenpark/)및 전화(02-450-93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계천, 역사산책과 코스모스 꽃길로 가을 정취 더해>
□ 청계천 상류 모전교~광통교 일대에서 '청계천과 함께하는 역사산책' 프로그램이 이달 31일(토)까지 운영된다. 조선 영조 때 물길을 정비한 '준천(濬川)'부터 판자촌이 늘어섰던 시절, 생태 하천으로 되살아난 오늘날까지 청계천이 걸어온 시간을 따라가 볼 수 있다. 산책로 곳곳에는 투명 렌즈 너머로 지금의 풍경 위에 옛 모습이 겹쳐 보이는 '히스토리렌즈'와 청계천 이야기를 글자로 풀어낸 '타이포그래피'가 설치돼, 걷는 내내 청계천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느낄 수 있다.
□ 조선시대 거리 이야기꾼 '전기수'가 들려주는 만담 공연은 17일(토)과 24일(토) 청계천 광통교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하루 세 차례(오후 1시, 3시, 5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면 오간수문의 돌거북을 본뜬 '행운 거북이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 약자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해설사가 함께 걷는 동행 도슨트 투어도 진행된다.
□ 청계천 역사산책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전화(02-2290-6858) 및 청계천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gc_history_wal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계천 중류 무학교~고산자교 구간(약 450m)에는 코스모스 1만 본을 심은 가을 꽃길이 조성돼, 이달 말까지 도심 한가운데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다.
□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클래식 선율과 청계천에 흐르는 역사 이야기 속에서 시민 여러분이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편안하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