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독감 유행 빨라지고 기간 길어져”…서울시, 예방접종 당부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원
- 문의
- 등록일
- 2026-10-04
-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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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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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감 유행 빨라지고 기간 길어져”…서울시, 예방접종 당부
- 독감 환자 올해 8월 말부터 증가…지난해보다 3주 빠른 유행
- 최근 독감 유행 기간 16주…이전 유행 기간보다 3배 이상 장기화
-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 9. 21.(월)부터 시작
-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발열과 함께 호흡기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권고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환자와 하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일찍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 연구원은 서울지역 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연중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검체를 검사하고, 하수에 섞여 나오는 바이러스를 분석해 감염병 유행 양상을 살피고 있다.
□ 올해는 독감 환자의 증가 시기가 예년에 비해 빠르며, 하수에서도 일찍부터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 독감 환자는 8월 말(35주차)부터 늘기 시작해 지난해보다 3주 빨라졌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1주나 빨리 증가했다.
○ 하수 조사에서는 이보다 더 빠른 7월 말(31주차)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해 지난해보다 6주 일찍 발견되었다.
○ 독감 바이러스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https://sih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근 독감은 유행 기간이 길어지는 데다 전 연령대에서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주의가 필요하다.
○ 현재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A형(H1N1)으로, 환자 검체와 하수 검체 모두에서 검출량이 늘어나고 있다.
○ 지난 1년간(2025년~2026년) 독감 유행 기간은 16주로, 그 전해(2024년~2025년, 5주)보다 3배 이상 길게 이어졌다.
□ 질병관리청은 예년보다 이른 유행에 대응하여 9월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국가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시작됐다.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3가 백신을 1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접종 시작일
2회 접종 대상자*: 9.21.
1회 접종 대상자: 9.28.
(*6개월~9세 미만 중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 1회만 접종받은자)
9.21
75세이상: 10.12
70~74세: 10.15
65~69세: 10.19
□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인플루엔자를 비롯하여 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선제적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 방역 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독감 환자 올해 8월 말부터 증가…지난해보다 3주 빠른 유행
- 최근 독감 유행 기간 16주…이전 유행 기간보다 3배 이상 장기화
-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 9. 21.(월)부터 시작
- 손씻기와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발열과 함께 호흡기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 권고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환자와 하수 검체를 검사한 결과,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일찍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 연구원은 서울지역 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연중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검체를 검사하고, 하수에 섞여 나오는 바이러스를 분석해 감염병 유행 양상을 살피고 있다.
□ 올해는 독감 환자의 증가 시기가 예년에 비해 빠르며, 하수에서도 일찍부터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 독감 환자는 8월 말(35주차)부터 늘기 시작해 지난해보다 3주 빨라졌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11주나 빨리 증가했다.
○ 하수 조사에서는 이보다 더 빠른 7월 말(31주차)부터 바이러스가 검출되기 시작해 지난해보다 6주 일찍 발견되었다.
○ 독감 바이러스 조사 결과는 연구원 누리집(https://sihe.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근 독감은 유행 기간이 길어지는 데다 전 연령대에서 발생하고 있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주의가 필요하다.
○ 현재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A형(H1N1)으로, 환자 검체와 하수 검체 모두에서 검출량이 늘어나고 있다.
○ 지난 1년간(2025년~2026년) 독감 유행 기간은 16주로, 그 전해(2024년~2025년, 5주)보다 3배 이상 길게 이어졌다.
□ 질병관리청은 예년보다 이른 유행에 대응하여 9월1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국가 독감 무료 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시작됐다. 접종 대상인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3가 백신을 1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접종 시작일
2회 접종 대상자*: 9.21.
1회 접종 대상자: 9.28.
(*6개월~9세 미만 중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 1회만 접종받은자)
9.21
75세이상: 10.12
70~74세: 10.15
65~69세: 10.19
□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인플루엔자를 비롯하여 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선제적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개인 방역 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