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금2·은3·동4’서울시청 선수단, 아시안게임 빛냈다…추가 메달 도전
- 담당부서
- 관광체육국 체육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10-02
- 수정일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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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2·은3·동4’서울시청 선수단, 아시안게임 빛냈다…추가 메달 도전
- 서울시청 소속 17명 태극마크…핸드볼·펜싱·스포츠클라이밍 등 고른 활약 펼쳐
- 핸드볼·펜싱 이어 클라이밍 3인방 나란히 메달…여자축구 등 남은 경기 활약 기대
- 서울시, 23종목 25개 팀 189명 운영…훈련·복지부터 은퇴 이후 진로까지 지원
□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서울시청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 핸드볼과 펜싱에서 금빛 낭보를 전한 데 이어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나란히 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은 여자축구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핸드볼, 펜싱,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 종목별로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대회 후반에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핸드볼·펜싱·클라이밍 고른 활약…서울시청 선수단 메달 행진>
□ 여자 핸드볼에서는 서울시청 우빛나·조은빈·정진희 선수가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개최국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27대23으로 승리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
□ 펜싱에서도 금·은메달이 잇따랐다. 서울시청 전하영 선수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박지희 선수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심소은 선수와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 특히 박지희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 이도현 선수는 은메달, 정지민 선수는 동메달, 서채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출전 선수 3명 모두 메달을 목에 걸었다.
□ 서울시청 선수들의 메달 도전은 계속된다. 여자축구에서 활약 중인 김민지 선수는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며,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이도현·서채현 선수가 리드 종목에 출전해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청 소속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 시장은 국가대표이자 서울시청 선수로서 대한민국과 서울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울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력 향상부터 은퇴 이후 진로까지…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전방위 지원>
□ 서울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고 선수 생활 이후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복지·진로를 아우르는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현재 총 23종목 25개 팀, 189명의 선수와 지도자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선수들에게는 최저연봉을 서울시 생활임금 이상으로 보장하고, 우수선수에게는 최대 1억 원을 별도로 지원해 안정적인 훈련과 경기력 유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 또한 민간 후원을 연계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원) 학비 지원을 통해 은퇴 이후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시민·학생 대상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향후 지도자나 체육행정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하는 등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 서울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업지원과 재능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은퇴이후에도 지도자·체육행정가 등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등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뒷받침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