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 23개 자치구 여성합창단이 빚는 가을 하모니…10월 2일 합창 페스티벌
- 담당부서
- 문화본부 문화예술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30
- 수정일
- 2026-09-30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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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간) 서울 23개 자치구 여성합창단이 빚는 가을 하모니…10월 2일 합창 페스티벌
□ 서울시는 10월 2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 서울시 구립여성합창단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시 23개 자치구 여성합창단 단원 7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 <서울시 구립여성합창단 합창 페스티벌>은 1972년 ‘서울시어머니합창경연대회’로 시작해 반세기 넘게 이어져 온 행사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여성합창단이 각자의 예술적 성과를 선보이고, 자치구 간 문화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생활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까투리 타령’, ‘밀양아리랑’ 등 우리 민요와 ‘첫사랑’, ‘꽃이 피고 지듯이’ 등 한국 창작합창곡을 비롯해 친숙한 대중가요 ‘담다디’, ‘여행을 떠나요’, K팝 ‘Golden’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에는 모든 참가 단원이 ‘아름다운 나라’를 함께 부르며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 1부에서는 양천구립합창단의 ‘By Night’를 시작으로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2부에서는 동대문구립여성합창단을 시작으로 13개 합창단이 저마다의 색깔을 담은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서울시 구립여성연합합창단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 이번 공연은 현장 관람 없이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체 공연을 실시간 중계한다. 시민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23개 자치구 여성합창단이 선보이는 무대의 감동을 즐길 수 있다.
□ 민수홍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한 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음악이 가진 치유와 공감의 힘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생활 속 문화예술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