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바고09시)(자료제공) 여름철 노로바이러스 전년보다 70배 급증… 서울시, “추석 식중독 주의”
- 담당부서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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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9-24
- 수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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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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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엠바고09시)(자료제공) 여름철 노로바이러스 전년보다 70배 급증… 서울시, ''추석 식중독 주의''.hwp(334 KB Bytes, 다운로드: 337 회 )
여름철 노로바이러스 전년보다 70배 급증… 서울시, “추석 식중독 주의”
- 올해 8월까지 바이러스성 식중독 검사 3,575건… 지난해 연간 건수 이미 넘어
- 올해 여름(6~8월) 노로바이러스 141건 검출… 전년 동기 대비 약 70.5배 증가
- 추석 연휴 가족 모임과 음식물 섭취 증가에 대비해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올해 서울 지역 노로바이러스 검출이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추석 연휴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올해 8월까지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는 345건으로 지난해 한 해 전체 검출 건수(242건)를 이미 넘어섰으며, 특히 여름철(6~8월)에는 141건이 검출돼 전년 같은 기간(2건)보다 약 70.5배 많았다.
○ 연구원은 올해 8월까지 바이러스성 식중독 검사 3,575건을 실시했으며, 지난 한 해 전체 검사 건수(3,038건)도 넘어섰다.
□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지만, 올해는 여름철에도 검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유전자 분석 결과에서도 예년과 다른 양상이 확인됐다.
○ 연구원은 바이러스 유전자분석을 통해 작년과 달리 노로바이러스 GII.3 유전형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 이는 기존의 겨울철 유행 양상과는 다른 특징으로, 노로바이러스의 유행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지속적인 유전자분석과 감시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최근 노로바이러스 검출이 증가한 만큼, 가족·친지 간 만남과 음식물 섭취가 늘어나는 추석 연휴에는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뿐만 아니라 감염자 접촉이나 구토물로도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추가 전파에도 주의해야 한다.
□ 시민들은 추석 연휴와 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안전한 물 사용, 증상자의 음식 조리 금지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 손 씻기: 조리 전·후,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충분히 익혀 먹기: 육류·어패류 등은 음식물의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하고, 특히 굴 등 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한다.
○ 안전한 물 사용하기: 지하수 등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물은 끓여 마시고, 식재료 세척과 조리에도 안전한 물을 사용한다.
○ 증상자는 음식 조리 피하기: 구토·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등 추가 전파를 예방한다.
□ 연구원은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검사를 통해 원인 병원체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서울시·자치구·질병관리청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해 집단발생 원인 규명과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는 예년과 달리 여름철에도 노로바이러스가 크게 증가하는 등 식중독 발생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며 “연구원도 변화하는 식중독 발생 양상을 면밀히 감시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원인 규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올해 8월까지 바이러스성 식중독 검사 3,575건… 지난해 연간 건수 이미 넘어
- 올해 여름(6~8월) 노로바이러스 141건 검출… 전년 동기 대비 약 70.5배 증가
- 추석 연휴 가족 모임과 음식물 섭취 증가에 대비해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올해 서울 지역 노로바이러스 검출이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어 추석 연휴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올해 8월까지 노로바이러스 검출 건수는 345건으로 지난해 한 해 전체 검출 건수(242건)를 이미 넘어섰으며, 특히 여름철(6~8월)에는 141건이 검출돼 전년 같은 기간(2건)보다 약 70.5배 많았다.
○ 연구원은 올해 8월까지 바이러스성 식중독 검사 3,575건을 실시했으며, 지난 한 해 전체 검사 건수(3,038건)도 넘어섰다.
□ 노로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지만, 올해는 여름철에도 검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유전자 분석 결과에서도 예년과 다른 양상이 확인됐다.
○ 연구원은 바이러스 유전자분석을 통해 작년과 달리 노로바이러스 GII.3 유전형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 이는 기존의 겨울철 유행 양상과는 다른 특징으로, 노로바이러스의 유행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지속적인 유전자분석과 감시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최근 노로바이러스 검출이 증가한 만큼, 가족·친지 간 만남과 음식물 섭취가 늘어나는 추석 연휴에는 식중독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뿐만 아니라 감염자 접촉이나 구토물로도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추가 전파에도 주의해야 한다.
□ 시민들은 추석 연휴와 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안전한 물 사용, 증상자의 음식 조리 금지 등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켜야 한다.
○ 손 씻기: 조리 전·후,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씻는다.
○ 충분히 익혀 먹기: 육류·어패류 등은 음식물의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하고, 특히 굴 등 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한다.
○ 안전한 물 사용하기: 지하수 등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은 물은 끓여 마시고, 식재료 세척과 조리에도 안전한 물을 사용한다.
○ 증상자는 음식 조리 피하기: 구토·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고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등 추가 전파를 예방한다.
□ 연구원은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검사를 통해 원인 병원체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서울시·자치구·질병관리청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해 집단발생 원인 규명과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
□ 박주성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올해는 예년과 달리 여름철에도 노로바이러스가 크게 증가하는 등 식중독 발생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며 “연구원도 변화하는 식중독 발생 양상을 면밀히 감시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원인 규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