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바고15시)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추석 맞아 3억 7천만원 규모 희망나눔키트·선호물품 지원
- 담당부서
- 복지실 자활지원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22
- 수정일
- 2026-09-22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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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숙인시설협회, 추석 맞아 3억 7천만원 규모 희망나눔키트·선호물품 지원
- 9.22(화) 영등포쪽방상담소에서 전달식 개최 후 쪽방 가정을 직접 찾아 온정 나눠
- 서노협, 주거취약계층 대상 희망나눔키트 2,860개 및 35개 시설별 선호물품 지원
- 서울시, 연휴기간 노숙인 급식 1일 3식 확대 및 쪽방주민 문화활동 지원으로 공백없는 명절 추진
- '약자와의 동행' 기조 아래 소외되는 이웃 없이 세심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 조성
□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노숙인시설과 쪽방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에 훈훈한 온정을 전하는 동행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노숙인시설협회(회장 장경환)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후원으로 노숙인 시설 입소자 및 쪽방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나눔키트·선호물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9월 22일(화) 오후 14시 30분, 영등포 쪽방상담소에서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장,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 김형옥 영등포쪽방상담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희망나눔키트·선호물품 전달식’이 개최되었다.
□ 이번 지원사업은 총 3억 7천만 원 규모로 쪽방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에는 정성껏 마련한 희망나눔키트를 전달하고, 노숙인 시설에는 선호물품과 공동 차례상 차리기 등 명절 문화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쪽방주민을 비롯해 임시주거, 매입임대주택, 지원주택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6만원 상당의 희망나눔키트 2,860개를 지원된다. 희망나눔키트는 잡곡밥, 전복죽, 소고기 미역국, 라면 등 이웃들이 가장 반기는 든든한 먹거리들로 알차게 꾸려졌다.
○ 노숙인 시설에는 생활인을 대상으로 선호물품과 공동 차례상 차리기 등 명절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선호물품은 총 35개 시설의 2,875명에게 1인당 5만 5천원 상당 지원하며, 공동 차례상 차리기 등 명절 프로그램 운영비는 시설별 규모에 따라 50만원부터 13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영등포 지역 내 쪽방 가정을 직접 찾아 희망나눔키트를 전달하며 추석 인사를 드리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살피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도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거리 및 시설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숙인·쪽방주민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시는 추석을 맞아 노숙인 이용·생활시설(32개소)에 특식(1만원)을 지원하고 쪽방상담소(5개소)에서 전통놀이, 명절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한다.
○ 또한, 추석연휴 기간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노숙인 급식 지원을 확대한다.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3일간,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및 일시보호시설, 자활시설 등 25개소의 급식을 기존 1일 2식에서 3식으로 늘려 제공한다.
□ 장경환 서울노숙인시설협회장은 “올해도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지역 노숙인 시설 및 쪽방주민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선호물품과 희망나눔키트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특히, 현장에서 늘 애써주시는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도 ‘약자와의 동행’을 바탕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따뜻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