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연휴 외국인 관광객 맞는다… 서울시, 23일간‘2026 서울환대주간’
- 담당부서
-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15
- 수정일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첨부파일 황금연휴 외국인 관광객 맞는다… 서울시, 23일간 _2026 서울환대주간_.hwp(19 MB Bytes, 다운로드: 186 회 )
황금연휴 외국인 관광객 맞는다… 서울시, 23일간‘2026 서울환대주간’
- 일본 실버위크·중국 국경절 등 동아시아 주요 연휴 겨냥해 가을 관광 성수기 집중 환대
- 명동 중심 환대에서 공항·관광정보센터까지… 입국부터 도심까지 환대 범위 확대
- 명동·서울컬처라운지서 K-콘텐츠와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 주요 행사 통합정보·다국어 안내·관광업계 협력으로 서울 전역 촘촘한 환대체계 구축
- 한강에서도 서울크루즈 탑승권 할인과 K-컬처 체험 등 환영 프로그램 운영
□ 공항에서 무료 관광패스 받고, 명동에서 K-POP 즐긴다! 일본 실버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동아시아 주요국의 릴레이 황금연휴를 맞아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함께 9월 19일(토)부터 10월 11일(일)까지 23일간 공항과 명동 등 주요 관광접점을 중심으로 ‘2026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 Autumn Edition)’을 운영한다.
○ 지난 7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61만 명, 관광 소비액은 1조 707억 원을 기록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 60만 명, 일본 25만 명, 대만 20만 명 순으로, 동아시아 지역 관광객이 서울 관광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 이처럼 동아시아 지역의 서울 방문이 활발한 가운데 일본 실버위크(9.19.~9.23.)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추석(9.24.~9.27.), 중국 중추절(9.25.~9.27.)·국경절(10.1.~10.7.), 대만 국경절(10.9.~10.11.) 등 주요 연휴가 잇따른다. 이에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집중되는 가을 관광 성수기에 맞춰 공항부터 도심까지 환영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공항부터 명동·서울컬처라운지까지… 외국인 이동 동선 따라 주요 관광접점별 맞춤 환대 확대>
□ 올해 하반기 환대주간은 행사 범위를 기존 명동 중심에서 공항과 관광정보센터·안내소, 서울컬처라운지 등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찾는 주요 관광접점으로 확대한다. 입국부터 도심 관광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촘촘한 환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그동안 기관별로 운영해 온 환대 프로그램을 ‘SEOUL WELCOME WEEK’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고,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 각 관광거점의 특색을 살려 관광정보 안내, 전통문화 체험,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환대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을 처음 만나는 관문인 공항과 주요 관광정보센터·안내소에서부터 시작된다. 9월 19일(토)부터 서울관광플라자와 명동, 인천·김포공항 등 관광정보센터 및 고정식 안내소 13개소에서 추석과 서울 관광을 연계한 환대 이벤트를 진행한다.
○ 추석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와 전통문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포춘쿠키와 전통 매듭 노리개 등 기념품을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색다른 명절 경험을 선사한다.
○ 특히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관광정보센터에서는 조선왕릉과 4대 궁궐, 종묘 등 국가유산 12개소 무료입장과 110여 개 제휴시설 할인 혜택을 담은‘디스커버서울패스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역사·문화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서울 도심 관광의 중심지인 명동에서는 K-콘텐츠와 관광안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환대부스가 운영된다.
○ 10월 1일(목)부터 8일(목)까지 명동역 6번 출구 인근에서 ‘Seoul Welcome Center’를 열고, 영어·중국어·일본어 관광안내와 통역 서비스를 비롯해 K-POP 공연, 럭키드로우, 참여형 아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도 환대주간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굿즈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운영해 서울뿐 아니라 국내 각 지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알릴 예정이다.
□ 서울컬처라운지에서는 한국의 명절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 서울관광플라자(서울 중구 청계천로 85 삼일빌딩) 11층 서울컬처라운지에서는 9월 19일(토)부터 10월 10일(토)까지 전통무용 배우기와 송편 만들기 등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원 빌기와 엽서 만들기 등 상시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세부 일정은 서울컬처라운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축제·공연 통합 관광정보부터 관광업계 협력까지… 서울 전역에 촘촘한 환대체계 구축>
□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 머무는 동안 환대주간뿐 아니라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통합 안내 페이지도 운영한다.
○ 서울환대주간의 주요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을철 서울 각지에서 열리는 축제·공연·체험 등 다양한 행사와 관광정보의 일정과 장소를 제공하며, 행사장과 관광정보센터·안내소 등에 비치된 홍보물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한강에서도 가을 황금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환영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시는 한강 유람선을 운영하는 서울크루즈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할인 프로모션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서울크루즈는 환대주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에게 크루즈 탑승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의도유람선터미널 4층에서는 K-POP 공연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으로 구성된‘달빛 루프탑 나이트 마켓’을 열어 한강의 야경과 K-컬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할인 혜택과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은 서울크루즈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광업계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서울 전역에 환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도 강화한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협력해 9월 16일(수)부터 관광업계 대상 뉴스레터를 총 4차례 발송한다.
○ 뉴스레터를 통해 서울환대주간 주요 행사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과도한 요금 및 불공정행위 예방, 공정한 가격과 정직한 거래, 친절한 관광객 응대 등 건전관광 실천을 독려한다.
□ 아울러 서울시는 서울관광재단,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협력해 주요 현장에 다국어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행사장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행사 참여부터 서울 여행까지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환대주간은 공항부터 도심 주요 관광거점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환대 서비스를 확대하고, 관광업계의 참여까지 이끌어낸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서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여행을 마칠 때까지 곳곳에서 따뜻한 환영과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