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선수단 17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아시아 정상 도전
- 담당부서
- 관광체육국 체육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14
- 수정일
- 2026-09-14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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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수단 17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서 아시아 정상 도전
- 서울시청 소속 선수 16명과 지도자 1명, 핸드볼·사이클·펜싱 등 7개 종목 출전
- 올림픽 메달리스트부터 생애 첫 무대에 오르는 신예까지 다채로운 라인업 구성
- 경기력 향상부터 은퇴 후 진로·재능나눔까지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속 쾌거 기대
□ 서울시청 선수단 17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오는 9월 19일(토)부터 10월 4일(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16명과 지도자 1명이 핸드볼·사이클·펜싱 등 7개 종목에 출전한다.
□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전하영을 비롯해 올림픽 무대를 경험한 선수부터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유망주까지, 서울시청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 (스포츠클라이밍)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 서채현, 남자 볼더링 절대 강자 이도현, 여자 스피드 종목의 간판 정지민은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 (사이클) 2017 한국 선수 최초 '투르 드 코리아'에서 우승한 민경호 선수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이진구,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에서 사이클 선수로 전향해 태극마크를 단 박도영 선수와 함께 금빛 질주를 향한 예열을 마쳤다.
○ (펜싱) 2024 파리올림픽 펜싱종목 은메달리스트 전하영, 생애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 오르는 박지희, 심소은 선수는 펜싱 강국 한국의 계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 (체조) 2020 도쿄올림픽 체조 마루 개인전 4위로 아깝게 메달을 놓친 류성현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반드시 정상에 오른다는 각오다.
○ (핸드볼) 2023-2024 핸드볼리그 득점왕에 빛나는 우빛나, 멀티플레이어 조은빈, No.1 골키퍼 정진희 선수는 서울시청 소속 정연호 감독의 지휘 아래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 한국 육상 400m 간판스타 신민규, 2025년 여자축구 리그 서울시청팀 준우승을 이끈 주역 김민지, 강태경 선수도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정조준 한다.
□ 서울시청 선수들의 이번 도전에는 서울시의 꾸준한 지원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이 밑바탕이 됐다. 서울시는 비인기·취약종목을 중심으로 광역단체 최대 규모인 23개 종목, 25개 팀(189명)의 선수단을 운영하며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가고 국제무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서울시청 소속 펜싱 윤지수·전하영이 은메달, 태권도 이다빈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쇼트트랙 심석희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가 있었다.
○ 2023 항저우 하계 아시안게임에서는 펜싱 윤지수, 체조 김한솔 선수의 금메달 2개를 비롯해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는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 박지원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비롯해 은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 서울시는 경기력 향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선수들이 은퇴 후에도 전문성을 살려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각 종목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학업 및 지도자 양성 지원, 재능나눔 사업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간다는 방침이다.
○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종목별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은 선수들의 은퇴 후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해 대학 및 대학원 학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 지도자 양성과 및 학문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27명의 선수가 은퇴 후 진로 준비에 참여했다.
○ 또한, 매년 서울시청 선수들은 오랜 선수 생활과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 학생,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비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직적인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리고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체육 참여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2025년에는 총 56회의 재능나눔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서울시청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선수들이 시민과 스포츠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