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돈관리부터 보이스피싱까지 우리가 해결”…「2026 모두의 금융 청소년 뱅커톤」 개최
- 담당부서
- 평생교육국 청소년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14
- 수정일
-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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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관리부터 보이스피싱까지 우리가 해결”…「2026 모두의 금융 청소년 뱅커톤」 개최
- 초5~중3 대상, 용돈관리·중고거래부터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까지 생활 밀착형 금융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 서울시·카카오뱅크 협력…본선 20개 팀에 금융 전문가 멘토링 제공, 총 상금 400만 원
- 9월 1일(화)~27일(일)까지 참가팀 모집, 11월 15일(일) 서울시청서 본선 ‘데모 데이’ 개최
□ 서울시가 전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 속 금융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책을 내놓는 「2026 모두의 금융 청소년 뱅커톤」을 개최한다. 서울시와 카카오뱅크와 함께 마련한 이번 대회는 9월 27일(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하며, 11월 15일(일) 서울시청에서 본선 ‘데모 데이’를 연다.
□ 서울시는 앞서 시립청소년센터 21개소와 연계해 청소년 약 36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경제·금융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뱅커톤 대회는 교육에서 익힌 금융 기초역량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문제 해결 경험으로 이어가기 위한 자리로, 참여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 재정경제부 「2024 초·중·고 학생 경제이해력 조사」에서 학생들의 경제이해력은 초등학생(6학년) 61.5점, 중학생(3학년) 51.9점, 고등학생(2학년) 51.7점(100점 만점)에 그쳐, 청소년의 금융 기초역량과 금융범죄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경제·금융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시립 청소년 센터별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회차별 주제는 ‘돈과 생활’(1회차), ‘소비선택 기준 및 습관 점검’(2회차), ‘생활 속 금융이해’(3회차), ‘편리해진 디지털 금융 안전한 이용’(4회차), ‘디지털 자산과 미래금융’(5회차)이다.
□ 이번 대회에서 참가 청소년은 용돈관리·소비·중고거래 같은 생활 속 금융 문제부터 보이스피싱·온라인 사기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위험까지 자신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제안한다. 서울시는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금융서비스부터 최근 늘고 있는 금융사기까지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제시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 「2026 모두의 금융 청소년 뱅커톤」은 전국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4~5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며, ▲미래세대 금융 챌린지와 ▲금융 범죄 예방 챌린지, 두 개의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가하면 된다.
○ 미래세대 금융 챌린지는 더치페이·중고거래·용돈관리 등 청소년 생활에 필요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생활 속 금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다룬다.
○ 금융 범죄 예방 챌린지는 보이스피싱, 온라인 사기·불법대출·도박 등 청소년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금융 범죄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방안을 다룬다.
○ 팀은 학년을 섞어 구성할 수 있으며, 팀별로 보호자나 지도교사, 청소년시설 담당자 등 성인 1인이 신청 담당자로 참여해야 한다.
□ 주제별 10팀씩 총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 진출 팀은 카카오뱅크 임직원으로부터 금융 전문가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은 스스로 발견한 생활 속 금융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발전시키며 금융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 전문가 멘토링은 10월 24일(토)부터 11월 8일(일) 사이에 팀당 30분 이내로 1회 제공된다.
□ 대회는 9월 1일(화)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킥오프 데이 ▲챌린지 데이 ▲빌드업 데이 ▲데모 데이 순으로 진행된다. 예선 참가자들은 킥오프 데이에 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받고, 챌린지 데이에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진출팀이 결정된다.
○ 대회 설명회인 킥오프 데이는 9월 11일(금) 열렸다. 예선 결과를 발표하는 챌린지 데이는 10월 7일(수), 본선 진출팀 오리엔테이션인 빌드업 데이는 10월 24일(토)에 진행된다.
□ 최종 발표가 진행되는 ‘데모 데이’는 오는 11월 15일(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우수 아이디어 팀에는 대상(서울시장상)과 최우수상(카카오뱅크상) 등이 수여되며 총 400만 원의 상금은 카카오뱅크가 전액 지원한다.
○ 상금은 대상(주제별 1팀, 각 100만원·서울시장상 수여), 최우수상(주제별 1팀, 각 50만원·카카오뱅크상 수여), 우수상(주제별 1팀, 각 30만원·우수상장 수여), 장려상(주제별 2팀, 각 10만원·장려상장 수여) 순으로 수여한다.
□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에는 11월 21일(토) 카카오뱅크와 넥슨코리아를 찾아 디지털 금융과 IT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기업탐방 기회도 주어진다.
○ 기업 탐방은 사옥 투어, 카뱅 서비스 만들어보기 기획 워크숍, 금융사기 예방 관련 강연 및 넥슨 게임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2026 모두의 금융 청소년 뱅커톤」 참가자 모집은 9월 1일(화)부터 9월 27일(일)까지다. 대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대표 청소년정보 포털 ‘서울시청소년몽땅’(https://www.youthnavi.net)에 게시된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게시물을 통해 참가 신청 및 문의할 수 있다.
□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경제·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디지털 금융환경에 안전하게 적응하도록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미래 역량을 높이는 체험·참여형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