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정원박람회서 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홍보부스 연다
- 담당부서
- 복지실 장애인자립지원과
- 문의
- 등록일
- 2026-09-14
- 수정일
- 2026-09-14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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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서울시, 정원박람회서 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홍보부스 연다.hwp(44 MB Bytes, 다운로드: 135 회 )
서울시, 정원박람회서 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홍보부스 연다
- 9.15.(화)~9.17.(목), 서울숲에서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 홍보부스’ 운영
- ‘복권기금으로 여는 모두의 배움, 더 넓은 세상’ 주제…전시존·체험존·홍보존·부대행사 구성
- 시청각장애인 학습 환경을 체험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문화 조성
- 센터 및 홍보부스 운영에 복권기금 투입…시민들, 복권기금 공익사업 사용사례 확인
□ 서울시가 시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들의 학습환경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시는 이번 홍보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서로 간 이해의 폭을 넓히며, 장애인의 평생학습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울시는 오는 15일(화)부터 17일(목)까지 3일 동안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 홍보부스 운영은 서울시가 운영 중인 11개 시청각장애인 학습센터의 참여로 이뤄지며 ‘복권기금으로 여는 모두의 배움, 더 넓은 세상’을 주제로 진행된다.
□ 시는 장애 특성으로 인해 학습방식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시청각장애인의 교육권 보장 등을 위해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11개의 시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센터에서는 장애인들의 학업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점자·녹음·전자도서 등의 대체자료로 제작해 보급하고, 각종 자격증과 정보화 교육 등을 지원하면서 이들의 평생학습을 뒷받침하고 있다.
□ 홍보부스는 전시존·체험존·홍보존·부대행사로 구성된다.
○ (전시존) 센터 사업 안내자료를 비치해 교육방법을 소개하며, 대체자료 및 정보접근을 위한 보조공학기기와 생활용구 등을 전시한다.
○ (체험존) 학습도구·촉각체험과 점자 행운카드 만들기, 정원키링·에코백 만들기, 즉석복권퀴즈 등이 운영된다.
○ (홍보존) 센터 소개와 더불어 시청각장애인 학습 관련 우수정책 사례 안내를 (부대행사) 학습지원센터 기념품 증정과 시민설문조사,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
□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복권기금에 공익사업이 사용되는 예를 실제로 눈으로 확인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 보고 있다.
○ 복권기금은 법정 배분 사업과 저소득층의 주거안정 지원사업,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사업 등 복권위원회가 선정한 공익사업 등에 사용된다.
○ 서울시의 경우 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운영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자립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사흘간 열린 홍보부스에는 2,178명이 다녀갔다. 올해는 좀더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활동으로 관람객 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지난해 방문객들은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어떤 방식으로 학습지원을 해주고 있는지 알게됐다”, “복권기금으로 이렇게 좋은 일도 하고 있는지 몰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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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보라매공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진행된 시청각장애인학습지원센터 홍보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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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서울숲에서 만나는 홍보부스가 시·청각장애인의 학습 환경과 도전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원박람회라는 축제의 장 안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문화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