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길음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축심의 통과… 574세대 공급 추진
- 담당부서
- 주택실 건축기획과
- 문의
- 등록일
- 2026-08-12
- 수정일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서울시, 길음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축심의 통과… 574세대 공급 추진.hwp(74 MB Bytes, 다운로드: 924 회 )
서울시, 길음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축심의 통과… 574세대 공급 추진
□ 서울시는 8월 11일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574세대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115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건축위원회는 대상지가 길음역 인근 핵심 위치에 입지한 만큼, 보행환경개선과 경관적 개방감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심의를 진행했다.
○ 단지에는 커뮤니티지원시설(952.82㎡)과 아동청소년놀이터(289.85㎡) 등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아동·청소년 놀이공간,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 길음역과 인근 주거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보행 편의를 높이고, 단지 중앙에도 열린 보행 공간을 마련해 개운산 근린공원과 새소리어린이공원으로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주택은 동·호수를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전체 동에 섞어서 배치한다.
□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연립주택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동시에 보행·청소년·생활편의 공간을 확충한다. 해당 사업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심의는 역세권 주택공급을 위한 사업”이라며, “심의 통과 이후 후속 절차도 꼼꼼히 챙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