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G3 균형발전특별분과, 첫 현장방문…''서울아레나 27년 상반기 준공 차질 없이 추진''
- 담당부서
- 균형발전본부 균형발전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8-12
- 수정일
- 분류
- 주택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석간) G3 균형발전특별분과, 첫 현장방문…''서울아레나 27년 상반기 준공 차질 없이 추진''.hwp(9 MB Bytes, 다운로드: 617 회 )
(석간) G3 균형발전특별분과, 첫 현장방문…''서울아레나 27년 상반기 준공 차질 없이 추진''
□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동북권의 새 성장 거점 ‘창동·상계’를 찾았다. 이번 현장점검을 계기로 기업과 인재가 모여들고, 시민들은 문화를 즐기는 ‘직주락(職住樂) 도시’ 창동·상계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는 11일(화) 오후 동북권 문화·경제 거점으로 조성 중인 서울아레나, S-DBC, 중랑천 수변공간 등 핵심 사업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민선 9기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최상위 민간 협력 기구로, 균형발전특별분과는 강남북 균형발전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체계와 추진전략을 종합 검토한다.
○ 이날 현장에는 이창무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남진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균형발전특별분과 위원 8명이 참석했다.
□ 이번 현장 점검은 균형발전특별분과의 첫 현장 행보로, ‘다시, 강북 전성시대’ 등 그간 시가 추진해 온 균형발전 정책이 단순 계획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문화 허브’ 서울아레나, 공정률 72.5%… 연 270만 명 모일 K팝 성지 도약 임박>
□ 균형발전특별분과는 먼저 서울아레나 건립 현장(창동 1-23, 24일대)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서울아레나 측과의 간담회를 통해 개관 이후 운영 계획과 지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공연장 서울아레나는 현재 공정률 72.5%로 건설공사 7분(分) 능선을 넘었으며, '27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개관 이후에는 연간 약 27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K팝 성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시는 서울아레나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공연 관람 후에도 지역에 머무르며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아레나 주변 및 창동역 일대에 K-뷰티 상품 등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기존 지역 상권을 K-푸드 거리로 특화해 공연의 열기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특별분과위원들은 서울아레나 개관이 K팝의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동북권에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아가 창동 일대가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 중심의 관광 거점이자 서울의 글로벌 TOP3 도약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미래산업 전진기지’ S-DBC, 일자리·문화·상업·여가 집적된 직주락 도시 모델 구현>
□ 한편, 균형발전특별분과는 아레나에 이어 창동차량기지(노원구 상계동 820)를 방문해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개발 계획과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 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AI·바이오 등 첨단 산업이 집적되고, 업무·문화·상업·여가가 복합된 신개념 산업단지 ‘S-DBC’로 조성할 계획이다.
□ 위원들은 “강남북 균형발전의 성패는 동북권이 첨단 산업과 우수 인재를 얼마나 끌어들이느냐에 달려있다”며 “S-DBC 개발 시 기업과 인재를 유인할 수 있는 매력적인 청사진과 구체적인 기업 유치 전략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앞서 시는 첨단 기업 유치를 위해 ▲ 조성원가 수준의 토지 공급 ▲ 첨단기업에 대한 건축규제 완화, 세제 혜택, 자금융자 등 인센티브 제공 ▲ 서울아레나 및 중랑천 수변공간과 연계한 직·주·락 공간 조성 등의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설명회('24년 5월)와 컨퍼런스('25년 11월)를 잇달아 개최하며 기업 및 인재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 이어 “창동의 서울아레나와 상계의 S-DBC가 함께 조성되면 창동·상계 일대는 문화·관광 및 경제·일자리 기능을 모두 갖춘 서울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아레나 관람객도 S-DBC 직장인도 즐기는 중랑천… 문화·예술·휴식 어우러진 수변 명소로 탈바꿈>
□ 마지막으로, 특별분과위원들은 서울아레나와 창동차량기지 사이에 위치한 중랑천 수변공간을 둘러보며 현장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
□ 중랑천은 창동과 상계를 잇는 핵심 공간임에도, 수변 문화공간이 부족하고 자전거도로·산책로 위주로 단조롭게 이용되는 등 정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중랑천 일대를 서울아레나 관람객과 S-DBC 입주기업 직장인들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으로 재정비하고자 한다.
○ 현재 중랑천 일대에서는 동부간선도로 창동·상계구간 지하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아레나와 S-DBC를 잇는 연결 교량도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 남진 G3 서울 기획위원회 균형발전특별분과위원장은 “서울아레나 개관은 변방으로 여겨졌던 동북권이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창동·상계는 K팝 공연장과 첨단산업단지, 중랑천 수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해, 의정부·남양주 등 수도권 북부지역까지 아우르는 진정한 광역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