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 수상안전체험교실 운영… 어린이·청소년 등 300명 참여
- 담당부서
- 소방재난본부 소방재난본부
- 문의
- 등록일
- 2026-08-11
- 수정일
- 분류
- 안전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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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석간) 서울시, 수상안전체험교실 운영… 어린이·청소년 등 300명 참여.hwp(1 MB Bytes, 다운로드: 163 회 )
(석간) 서울시, 수상안전체험교실 운영… 어린이·청소년 등 300명 참여
□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반포수난구조대에서 ‘수상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국에서 발생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사망자는 총 104명이다. 원인별로는 수영 미숙이 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떠내려가는 물건을 잡으려다 발생하는 등의 안전 부주의가 32명, 음주 수영 15명, 높은 파도나 급류 휩쓸림 9명, 기타 4명, 튜브 전복 2명 순이었다.
□ 이에 서울시 119특수구조단과 미래한강본부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직접 익히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마련했다.
□ 수상안전체험교실은 지난달 27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참가 신청한 어린이와 청소년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하루 60명씩 총 5회 진행된다.
○ 당초 하루 50명을 모집하였으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회차별로 10명을 추가 모집했다.
□ 이번 체험의 주요 내용으로는 ▲ 수상안전 이론 교육 ▲ 일상생활 속 도구를 활용한 구조체험 ▲ 익수자 대상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요령 등으로 총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고 주변 사람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특히 실제 구조대원이 교육을 진행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뤄진다.
체험교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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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보트 체험 |
응급처치 교육 |
익수자 구조 실습 |
□ 또한 수상안전체험교실 운영 기간 동안 실제 수난구조대에서 사용하는 구조장비를 전시하고, 구조보트에 승선해 볼 수 있는 체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이원석 119특수구조단장은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순간적인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수상 안전 지식과 응급처치 요령을 익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