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내 러닝 자세 분석하고, DDP 3km 달린다"… BLS서 즐기는 러닝·애슬레저
- 담당부서
- 경제실 뷰티패션산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8-09
- 수정일
- 분류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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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내 러닝 자세 분석하고, DDP 3km 달린다"… BLS서 즐기는 러닝·애슬레저
□ AI로 나의 달리기 자세를 분석하고, 내 페이스에 맞는 음악을 추천받은 뒤 전문 러닝코치와 DDP 일대 3㎞를 달린다. 운동을 마친 뒤에는 커피 한 잔을 즐기고, 바로 옆에서는 최신 요가웨어를 직접 입어보고 요가와 웰니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 서울시는 8월 22일(토)부터 25일(화)까지 DDP 일대에서 열리는 ‘뷰티풀라이프인 서울(BLS, Beautiful Life in Seoul)’의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 ‘DDP 런더핏(Run the Fit)’과 ‘애슬레저 서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 BLS는 뷰티·패션·웰니스·푸드·엔터테인먼트 등 서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DDP 실내·외 12개 공간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DDP 런더핏’과 ‘애슬레저 서울’은 최근 러닝과 애슬레저 열풍을 서울의 일상과 연결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최근 러닝과 애슬레저(Athleisure)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패션과 음악, 커피, 커뮤니티 등을 함께 즐기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시민이 단순히 관람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입고, 뛰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두 행사를 구성했다.
< AI로 자세 분석하고 DDP 3㎞ 달린다…‘DDP 런더핏’ >
□ 먼저 DDP 이간수문전시장은 4일간 도심 러너들의 ‘러닝 아지트’로 변신한다. ‘DDP 런더핏’에서는 AI를 활용한 러닝 자세 분석부터 음악과 함께 달리는 체험, 러닝 후 휴식까지 러닝 전후의 과정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 시민 누구나 AI 기반 러닝 자세 분석을 통해 자신의 달리기 자세와 스타일을 진단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의 러닝 페이스와 취향을 반영한 음악 플레이리스트 추천도 체험할 수 있다.
○ 트랙 위를 직접 달리며 LED와 음악이 함께 연출되는 러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신의 달리기 속도와 리듬을 몸으로 확인하며 색다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달리기를 마친 뒤에는 카페 공간에서 쉬며 다른 러너들과 교류할 수 있다. 최근 러닝크루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달리고, 커피 마시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러닝 문화까지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 DDP 밖으로 나가 직접 서울 도심을 달려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문 러닝코치에게 올바른 자세와 부상 예방법을 배운 뒤 DDP 일대 3㎞를 달리는 ‘러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 러닝 아카데미는 8월 22일(토)부터 25일(화)까지 매일 오후 5시,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 등 하루 3차례 진행되며, 회차당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4일간 총 480명이 DDP 일대를 달리게 된다.
□ 참가비는 무료이며, ‘인더트레일’ 플랫폼(http://inthetrail.com)을 통해 회차당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DDP 런더핏’ 체험 공간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 요가웨어 입어보고 직접 움직인다…‘애슬레저 서울’ >
□ DDP 디자인랩 1·2층에서는 운동복을 ‘보는 전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직접 입어보고 움직이며 경험하는 ‘애슬레저 서울’이 열린다. 운동과 일상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 패션부터 요가와 웰니스까지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 행사장은 ‘움직임이 스타일이 되는 무대(Living Fashion Theater)’를 주제로 전시·웰니스·마켓 등 총 3개의 공간(Zone 1, 2, 3)으로 구성된다.
○ (Zone 1 - 애슬레저 씨어터) ‘애슬레저 씨어터’에는 고대 야외극장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과 미디어아트를 DDP 디자인랩 1층에 설치한다. 새벽의 고요함부터 밤의 역동성까지 하루의 에너지를 색과 빛, 사람의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이 공간에서는 한국레츠요가협회와 함께 요가 퍼포먼스와 웰니스 강연, 라이브 연주 등을 결합한 10개 프로그램을 선보여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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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토) |
8월 23일(일) |
8월 24일(월) |
8월 25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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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서울 × 라이프 무브> 요가를 일상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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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서울 × 아티스트> 가야금으로 오늘의 서울을 연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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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 <서울 × 라이프스타일> 뷰티를 일상으로 말하다 |
14시 <서울 × 요가> 도시에 요가를 입히다 |
16시 <서울 × 글로벌> 서울을 세계와 연결하다 |
16시 <서울 × 회복> 감각을 입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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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 <서울 × 움직임> 나의 발, 움직임의 뼈대 |
16시 <서울 X 아크로> 몸으로 신뢰를 만들다 |
17시 <서울 × 현대무용> 일상을 무대로 만들다 |
17시 <서울 × 기록> 당신이 오늘의 서울입니다 |
○ (Zone 2-인터미션 라운지) 극장의 쉬는 막을 의미하는‘인터미션 라운지’에서는 ▲건강 음료를 만드는 분말 제품‘리닛(Reenit)’과 ▲휴식과 명상의 몰입감을 높이는 인센스 스틱 브랜드‘오르피움(OR-FIUME)’이 참여하여 감각을 환기하고 우리의 몸과 호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 (Zone 3-애슬레저 마켓) 29CM와 협력해 국내 요가웨어 브랜드 7곳(▲디야니 ▲모어아웃 ▲온유어오운 ▲차크라온 ▲콘치웨어 ▲포지티브미 ▲프론투라인)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시민들은 다양한 요가웨어를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별 요가 클래스와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 ‘애슬레저 서울’은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DDP 디자인랩 1·2층에서 별도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특별강연과 일부 요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 <애슬레저 서울 특별강연>은 회차 별 30명에 한해 선착순 사전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407102)을 받아 현장에서 웰니스 상품(그린파우더, 인센스 스틱)을 제공한다.
□ 이남재 서울시 뷰티패션산업과장은 “러닝과 애슬레저는 이제 단순히 운동하는 시간을 넘어 무엇을 입고, 누구와 함께하고, 어떻게 일상을 즐기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시민들이 DDP에서 직접 입고 뛰고 즐기면서 서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