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일 검증 끝에 결실…서울시, 전국 최초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취득
- 담당부서
- 서울아리수본부 서울아리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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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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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검증 끝에 결실…서울시, 전국 최초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취득
- 전국 3번째로 큰 규모 강북아리수정수센터…전국 정수장 최초 '위생안전 인증' 취득
- 위생관리 95점·안전관리 전 항목 '적합' 평가, 365일간 운영자료 검증 등 엄격한 인증기준도 모두 통과
- 서울시, 세계 최고 수준 수돗물 수질관리에 이어 생산시설 위생·안전관리 역량까지 입증
- 市 "성과 토대로 위생·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안전하고 깨끗한 아리수 공급에 최선"
□ 서울시가 운영하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위생·안전관리 20개 분야에 대한 엄격한 심사와 365일간 운영자료 검증을 모두 통과해 전국 정수장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했다.
□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는 2020년 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고를 계기로 정수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5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다.
○ 또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질·시설·위생 분야 전문가(교수 등)가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하게 된다.
□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하려면 위생관리 10개 분야에서 85점 이상을 획득하고, 안전관리 10개 분야는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는 등 총 20개 분야에 걸친 엄격한 심사와 1년간의 운영자료 제출 등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 위생관리 분야는 옥외공간 외부분리, 해충 유입 차단, 응집·침전지 위생관리, 청결구역 관리, 유충 모니터링, 개인위생 등이며,
○ 안전관리 분야는 먹는물 수질기준, 정수처리기준, 시설 및 수질측정장비 관리, 여과시설 역세척, 여과수 탁도 관리 등으로 구성된다.
□ 서울시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위생관리 분야 95점, 안전관리 분야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전국 정수장 가운데 최초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 시는 이번 인증제도 시행에 발맞춰 '25년 3월부터 6개 정수센터의 시설 현황과 운영실태를 인증 항목별로 면밀히 점검했으며, 사전 컨설팅을 진행해 인증기준에 맞게 시설과 운영체계를 하나씩 정비하고 강북정수센터를 우선적으로 위생안전인증을 취득하였다.
□ 특히 강북아리수정수센터는 1일 100만 톤 수돗물 생산시설을 갖춘 전국 480개 정수장 가운데 세 번째로 큰 정수장으로, 이번 인증을 통해 대규모 수돗물 생산시설의 위생·안전관리 체계는 물론 서울시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 생산체계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아울러 시는 정수센터가 깨끗한 수돗물 생산의 출발점인 만큼 수질관리뿐 아니라 위생·안전관리도 함께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인증 성과를 계기로 나머지 정수센터에서도 정기 수질검사와 시설물 안전점검 등 자체 위생 ·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강북아리수정수센터가 취득한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만료 후 재인증을 받아야 하는 만큼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위생·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강북아리수정수센터의 위생안전 인증 취득은 원수부터 정수·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울시의 위생·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해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아리수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