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23일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 진행
- 담당부서
- 복지실 고독대응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19
- 수정일
- 분류
- 복지
- 첨부파일
-
첨부파일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23일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 진행.hwp(3 MB Bytes, 다운로드: 205 회 )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23일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 진행
- 7월 23일(목) 14시 겸재정선미술관(강서구)…유품관리사 김새별 기조강연 진행
- 생생한 현장의 고립예방 실천사례 공유…지역복지공동체 위원 업무역량 강화 기대
- 21일(화)까지 사전신청 접수…8월 25일 서울잇다플레이스에서 3차 강연 진행
□ 주변 이웃의 고립을 예방하고 막아낸 실천사례가 토크콘서트에서 발표된다. 해당 콘서트는 지역사회 고립예방활동에 참여하는 지역복지공동체 위원*들의 역량을 높여주고 일반 시민들이 이웃의 고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역복지공동체 위원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동지사협), 고립예방협의체 위원, 우리동네돌봄단 등으로 구성된다.
□ 서울시가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고립예방활동 실천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6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우·동·콘)」를 추진한다. 토크콘서트는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 3차는 7월 23일(목) 14시, 겸재정선미술관(강서구 가양동)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우선 유품정리사 김새별 바이오헤저드 대표가 ‘외로운 죽음을 보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실시한다.
□ 이어서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의 진행으로 ▲김영철 동지사협 위원장 ‘우리 동네 문 안의 사람들 만나기’ ▲이영임 고립예방협의체 위원 ‘임대아파트 관리소장의 하루’ ▲최효실 강서구 복지정책과 주무관 ‘고립 없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발표자들은 고립 예방법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 4차 토크콘서트는 8월 25일(화) 14시 서울잇다플레이스(성동구 성수동)에서 개최되며 ▲홍종원 방문진료 의사의 기조강연 ‘각자도생에서 서로돌봄으로’ ▲김성찬 마장동 지사협 위원장의 ‘아무도 외롭지 않은 우리동네’ ▲홍혜진 방학3동 지사협 위원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살아가기’ ▲우은주 우리동네돌봄단 ‘이웃이 마음을 열 때’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토크콘서트는 지역복지공동체 위원을 비롯해 고립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1일(화) 18시까지 포스터에 있는 큐알(QR)로 사전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복지재단 고립예방센터(☎02-6353-0353)로 문의하면 된다.
□ 서울시는 이러한 고립예방활동 실천사례 공유가 지역복지공동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보다 원활한 지역단위 고립위기가구 발굴·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김홍찬 서울시 돌봄고독정책관은 “지역 중심 돌봄 체계가 촘촘해질수록 고립가구가 줄어들 수 있다”라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지역 내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