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서울시장 사후동정 - 오세훈 시장. 16일(목) 「2026 서울테크서밋」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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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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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16일(목) ‘2026 서울테크서밋’ 참석…
“AI·바이오 융합, 기업성장 사다리 구축해 글로벌 도약 뒷받침”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목) 오후 2시,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서울테크서밋」에 참석해 AI와 바이오 융합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SBA), 연세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바이오·AI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 ‘서울테크서밋’은 서울형 R&D 협력 플랫폼으로, 기존 전략산업별 분과 중심으로 운영됐던 ‘서울테크밋업’을 산업 간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행사로 개편해 올해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미래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방안을 논의했다.
□ 서울형 R&D는 지난 20여 년간 4,500여 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한 서울시의 대표 혁신기술 기업 지원사업이다. 올해도 420억 원 규모로 195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해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형 R&D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한 우수기업 사례도 소개됐다. AI 언어 데이터 전문기업 ‘플리토’는 AI 기반 다국어 동시통역 솔루션 '라이브 트랜스레이션'을 상용화해 국내외 대형 국제회의와 APEC 고위관리회의 등에 적용되는 등 기술사업화 성과를 거뒀다.
□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의 미래를 설계할 최상위 정책기획기구인 'G3 서울 기획위원회' 미래경제분과위원장 유혁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특임교수도 참석했다. 서울시는 ‘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AI·바이오 등 미래 핵심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기업에 대한 기술개발부터 실증, 투자, 글로벌 도약에 이르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기술 혁신을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TOP3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