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오 시장, 복지관 방문해 어르신 활력 정책 설명·일상 살펴…동행 온다콜택시 서비스 개선 직접 확인
- 담당부서
- 교통실 택시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7-06
- 수정일
- 분류
-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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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엠바고10시30분)(석간) 오 시장, 복지관 방문해 어르신 활력 정책 설명·일상 살펴… 동행 온다콜택시 서비스 개선 직접 확인.hwp(8 MB Bytes, 다운로드: 327 회 )
오 시장, 복지관 방문해 어르신 활력 정책 설명·일상 살펴…동행 온다콜택시 서비스 개선 직접 확인
- 오세훈 시장, 6일(월) 시립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방문…어르신 직접 뵈며 의견 청취
- 민선9기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 가동…생활 거점센터 120개소·대규모 거점 2개소 조성
- 1년만에 누적 이용 4만건 돌파한 ‘동행 온다 콜택시’…02-120 전화로 더 간편히 신청
- 오 시장, “어르신 누구나 즐거움·활력을 이어갈 수 있는 서울…생활밀착 정책 고도화”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월) 오전 10시 30분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의 일상과 직결된 현장 상황을 직접 살폈다. 또한 뙤약볕, 호우 등 기상 변화 시 전화로 편리하게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동행 온다 콜택시’ 운영도 시연하며 어르신의 교통 이용 환경도 확인했다.
□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공약에 따라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 등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고령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거점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외로움과 고립·고독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목표다.
□ 오세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내 프로그램실, 운동실, 식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살폈으며, 복지관 어르신들과도 직접 만나 간담회를 갖고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 이에 더해 오 시장은 길 위에서 택시를 잡느라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대폭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추진을 주문한 바 있다. 오 시장은 약자 동행 교통서비스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동행 온다 콜택시’ 사업을 소개하고, 배차 호출 시연도 선보였다.
<민선 9기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가동…거점 센터 조성·어르신 잇는 복지 프로그램 도입>
□ 서울시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어르신의 일상에 즐거움을 증진하기 위한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어르신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는 사회 활동이 활발한 新노년 세대 증가에 발맞춰 체육·문화·자기계발·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토록 마련됐다. 걸어서 만나는 생활권 거점인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2030년까지 120개소로 확충하고, 대규모 복합 여가 시설인 ‘활력 충전센터’는 2030년까지 2개소를 신규 조성하여 2035년까지 총 8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 또한 어르신들의 고립 해소를 위한 ‘어르신 관계 회복 프로그램’ 도입도 추진한다. 사회적 연결을 강화해 우울감과 불안을 해소하고, 어르신 정신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내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 향후 복지관 표준 프로그램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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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활력 충전소(안) |
활력충전센터(안) |
<동행 온다 콜택시, 02-120 전화로 간편하게 택시 신청 가능…어르신 이용 편의 최우선>
□ 병원, 복지관 등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을 더 편리하게 도울 수 있도록 ‘동행 온다 콜택시’ 이용 방법도 더 간편히 개선한다.
□ 지난 2025년 7월 7일 출시 이후 서비스 개시 1년을 맞는 서울시의 ‘동행 온다 콜택시’는 어르신의 이동을 돕는 든든한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약 1년 만에 누적 이용건수 약 4만 4천건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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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25.7월 |
’25.8월 |
’25.9월 |
’25.10월 |
’25.11월 |
’25.12월 |
’26.1월 |
’26.2월 |
’26.3월 |
’26.4월 |
’26.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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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완료(건) |
909 |
2,013 |
2,923 |
3,038 |
3,626 |
4,376 |
4,591 |
4,456 |
5,530 |
6,360 |
6,820 |
□ 시는 고령자 등 스마트폰 앱 사용에 익숙지 않은 시민들이 택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착안, 콜센터로 택시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에 택시가 배차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내놨다.
○ 20~40대는 60% 이상이 앱을 이용해 택시를 호출하는 반면 60대 이상은 80%가 거리에서 ‘배회 영업’ 택시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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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택시 이용 방식 |
※ 출처 : 2024년 택시 이용 시민만족도 조사(서울연구원)
□ 앞으로는 호출 방법이 더 간단해진다. 탑승을 원하는 시민이 다산콜센터 직통번호인 ‘02-120’을 통해 동행 온다콜택시에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자세한 이용 방법은 어려운 절차 없이 전화로 원하는 장소를 말하면 되며, 이용 시간은 09시~22시·호출 요금은 무료이다. 배차가 확정되면 승객에게 배차 정보(차량 위치, 차량 번호, 기사 연락처)가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로 전송된다.
○ 신청은 02-120(다산콜센터), 1855-0120(온다 콜택시 콜센터) 모두 오늘부터 (7.6.)바로 가능하다.
□ 기존 신청 방법 역시 전용 콜센터인 1855-0120로 전화하면 돼 간편했지만, 어르신이 전화번호 저장 및 기억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더 편리한 접근이 가능토록 서비스를 세심하게 개선한 것이다.
○ 120 다산콜로 이용자가 전화 신청을 하면, 온다 콜센터로 연결돼 원하는 장소 (출발지 및 도착지)에 맞춰 택시를 배차한다.
□ 콜센터 신청이 더 간편해지면서, 어르신의 교통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운영을 통해서도 병원 등 필수 이동 도움부터 뙤약볕에서 힘들게 택시를 기다렸던 상황이 편리하게 개선된 경험 등 어르신의 미담과 긍정적인 의견이 있었다.
□ 시는 이번 서비스 개선 이후에도 실적 및 의견 등을 모니터링하여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복지관, 병원 등 어르신의 방문이 많은 장소에 안내도 실시해 ‘동행 온다 콜택시’ 이용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 노인 복지관 95개소, 대한노인회, 한국시니어 클럽, 신한은행 240개소 등에 홍보 리플릿 1만 5천부를 배포하였으며, 120다산콜재단 보이는 ARS 화면 표출, 유관 기관·소형 병원·택시 운수 종사자 홍보 등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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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광고(3,7호선) |
서울 내 중·소형병원 내부 광고매체 |
서울시 유튜브 홍보(AI 영상 등) |
□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르신 누구나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이어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의 중요한 목표”라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이동과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