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이공계 인재 연구 몰입 돕는다…성장주택 첫 입주자 모집
- 담당부서
- 경제실 대학협력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25
- 수정일
- 2026-06-25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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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공계 인재 연구 몰입 돕는다…성장주택 첫 입주자 모집
- ‘이공계 전성시대’ 3NO 1YES 비전 후속 실행사업…주거비 부담 낮춰 연구 집중 지원
- 연세대·서강대·홍익대 등 20~30분 거리 성산동 17호 공급…대학가 중심 확대 예정
-6.26.(금) 공고, 7.13(월)~15(수) SH 누리집 신청접수…11.20.(금) 당첨자 발표
- 市, “우수 이공계 인재가 서울에 정착해 연구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할 것”
□ 서울시가 지난해 발표한 ‘이공계 전성시대’ 비전의 핵심 과제인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을 처음 공급한다. 이공계 대학원생과 박사후 연구원에게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연구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포구 성산동에 17호를 공급하고 첫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 이번 공급은 ‘3NO(학비·성과·주거비 부담 NO) 1YES(이공계 자긍심 YES)’ 전략 가운데 ‘주거비 부담 NO’를 실현하기 위한 첫 실행사업이다. 서울시는 6월 26일(금)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7월 13일(월)부터 15일(수)까지 신청을 받아 11월 20일(금)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 지난해 9월 서울시는 「이제는 이공계 전성시대」를 선언하고, 이공계 인재들이 주거·성과압박·연구비 걱정 없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3NO 1YES’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성장주택 공급은 해당 비전의 핵심 실행 과제로, 우수 인재가 안정적으로 연구와 학업을 이어가며 연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이공계 인재 정착을 위한 견고한 ‘주거사다리’ 구축>
□ 올해 처음 공급되는 ‘이공계 인재 성장주택’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이공계 대학원생 및 박사후 연구원들을 위한 전용 주거 모델이다. 시는 마포구 성미산로11길 108(성산동 3-20, 삼화에코빌 2차)에 소재한 17호 주택 공급을 시작으로 이공계 인재 특화 주거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 이번에 공급되는 ‘삼화에코빌 2차’주택은 2026년 3월 준공된 지상 5층 건물로, 전용면적 28~39㎡ 총 17세대로 구성된다. 유형별로는 분리형 원룸 14호, 개방형 원룸 2호, 투룸 1호가 공급된다. 엘리베이터와 주차장을 갖췄으며 냉장고·에어컨·세탁기 등 주요 가전제품도 기본 설치돼 입주자가 연구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특히 해당 주택은 연세대·서강대·홍익대 등 주요 대학과 대중교통으로 20~30분 내 이동 가능한 곳에 위치해 연구 자원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인재들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최대 4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 시는 이번 성산동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 관악구 신림동(60호), 동대문구 이문동(23호) 등 대학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이공계 인재가 서울에서 안정적으로 연구를 이어갈 수 있는 ‘주거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 SH공사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활용…공정한 선발 및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 >
□ 이공계 성장주택은 서울시 소재 대학에서 연구 중인 청년 만 19세 이상~만 39세 이하(1986.6.27.~2007.6.26. 출생자)의 이공계열 전일제 대학원생 및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소득 및 자산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 (신청자격) 입주자 모집 공고일('26.6.26.(금)) 기준, 무주택자(본인)이면서 미혼 청년으로, 1인 1주택만 신청 가능하다. 입주 희망자는 신청 순위에 따른 소득, 총자산, 자동차가액 기준을 모두 갖춰야 한다.
○ (임대조건) 이공계 인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 입주자 요건 순위에 따라 보증금 3천만원~7천만원, 월 임대료 30만원~72만원 수준으로 차등 적용된다.
○ (신청접수) SH공사 누리집(www.i-sh.co.kr) 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26년 7월 13일(월) 10:00부터 7월 15일(수) 17:00까지 인터넷(PC/모바일)으로 신청가능하다.
○ (입주자발표) 신청접수 이후 서류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26년 11월 20일(금)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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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 선정 절차] ① 입주자 모집공고(’26.6.26.(금) / 인터넷) ② 신청 접수(’26.7.13.(월)~7.15.(수) / 인터넷) ③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26.7.20.(월) / 인터넷) ④ 심사 서류제출(’26.7.21.(화)~7.27.(월) / 등기우편) |
⑤ 입주자격 검증(’26.8~11월 /등기우편) ⑥ 최종 당첨자 발표(’26.11.20.(금)) ⑦ 주택공개(’26.11.30.(월)~12.4.(금)) ⑧ 계약체결(’26.12.7.(월)~12.10.(목)) ⑨ 입주(’26.12.28.(월)~’27.2.25.(목)) |
□ 주택별 평면도 및 사진, 청약 절차, 자격 요건,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누리집(www.i-sh.co.kr)과 콜센터(1600-3456)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 시는 성장주택이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우수 이공계 인재의 서울 유입과 정착을 돕는 핵심 인재정책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사업은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인재 전략”이라며, “이공계 인재들이 주거 걱정 없이 연구와 혁신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미래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