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민선9기 ‘삶의 질 특별시’ 실현할 조직보강
- 담당부서
- 기획조정실 조직담당관
- 문의
- 등록일
- 2026-06-24
- 수정일
- 2026-06-24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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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선9기 ‘삶의 질 특별시’ 실현할 조직보강
-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해 ‘G3 도시’ 도약 견인
- 압도적 주택공급, 신산업 육성 등 핵심 사업 추진기반 강화
- 통합돌봄·중장년 지원 전담조직 신설·강화해 '약자와의 동행' 한층 두텁게
- 청년 일자리·청년 주거 전담조직 신설해 청년 성장·자립 지원 강화
- 안전감찰·생활교통 안전기능 강화해 시민 일상 안전 빈틈없이
□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이 강조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고 'G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보강을 추진한다.
□ 조례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 폭넓은 조직 개편은 새롭게 구성되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조직보강은 규칙 개정을 통해 우선 보강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시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개정을 통해 6월 25일(목)부터 6월 29일(월)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6년 7월 20일자로 시행해 민선9기 시정 추진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압도적 주택공급, 청년 성장지원, 글로벌 문화·관광 육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에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하고, 도시 인프라 안전·초고령사회 대응 등 중요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
□ 민선9기 조직보강(안)의 주요 내용은 ① 핵심 사업 추진기반 마련 ② 약자와의 동행 강화 ③ 청년 성장·자립 지원 ④ 시민 안전 강화 등이다.
< 핵심 사업 추진기반 마련, 'G3 도시' 도약 가속 >
□ 첫째, 도시경쟁력 강화, 주택공급·주거안정과 산업·문화 분야 핵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련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한다.
□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산하에 ‘도시경쟁력담당관’을 신설한다.
○ ‘G3 도시’도약을 위한 도시경쟁력 마스터플랜 수립과 시정 핵심공약 관리, 글로벌 도시경쟁력 지수 관리, 시민 삶의 질 향상 과제 발굴을 전담한다.
□ 압도적 주택공급과 주거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사다리 복원을 위해 주택실 조직을 재편,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혁신을 추진한다.
○ ‘주택정책과’를 중심으로 ’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위한 공공·민간 주도의 주택공급을 총괄하고, '전략주택공급과'를‘모아주택과’로 재편해 저층주거지 주택공급을 활성화한다.
○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전담하는 '주거복지과'를 신설해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창구를 일원화한다.
□ ‘서울투어노믹스’ 실현과 K컬처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제실을 보강한다. ‘창조산업과’를 ‘K컬처전략과’로 재편해 기존 영상·미디어 공연 사업에 더해 K-POP 기반 신규사업, 서울아레나 운영, 대중음악 지원시설 조성 등을 추진한다.
○ 또한,‘첨단산업과’를 ‘AI전략산업과’로 명칭 변경해 AX 생태계 고도화와 AI테크시티 조성을 통해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
< 통합돌봄·중장년 지원 촘촘히 강화해 '약자와의 동행' 한층 두텁게 >
□ 둘째, 민선8기부터 이어온 '약자와의 동행'을 한층 두텁게 발전시켜, 통합돌봄, 중장년 지원 등 시민 생활 전반의 약자 지원을 촘촘하게 강화한다.
□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서울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복지실의 '어르신복지과'를 '고령사회대응과'로, '돌봄복지과'를 '통합돌봄과'로 재편하고, 취약어르신 지원 전담의 '어르신지원과'를 신설한다.
○ ‘고령사회대응과’는 신노년층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9988 서울 프로젝트」 정책 기획·추진을 총괄하며, ‘어르신지원과’는 취약어르신의 생계·요양·보호 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 디딤돌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완료에 따라 관련 기능을 복지실 주무과인 '복지정책과' 내 팀으로 재편하고, 기존 소득보전 방식을 넘어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디딤돌소득 2.0'을 본격 추진한다.
□ 그간 어르신·청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미흡했던 중장년의 ‘제2의 인생’ 준비를 위해 평생교육국에 ‘중장년지원과’를 신설, 4050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사회참여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 50플러스재단 기능 확대와 '1자치구 1중장년 취업사관학교' 추진을 통해 재취업·전직 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
< 청년 일자리·청년 주거 전담조직 신설해 청년 성장과 자립 지원 강화 >
□ 셋째, 청년에게 성장 기회와 안정적 주거 기반을 제공해, 청년이 자립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 전담 기능을 강화한다.
□ 청년에게 인턴십 등 일 경험과 AI 활용·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청년기획관에 ‘청년성장지원반(4·5급)’을 신설하고, 청년정책을 복지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한다.
○ 서울 영커리언스,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을 고도화하고, AI 활용·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 청년·신혼부부 등 미래세대의 안정적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택실에 '청년주거과'를 신설, 청년 주거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 안심주택 등 세대별 특화주택 공급부터 월세 등 주거 관련 금융지원까지 청년 주거지원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 안전감찰·생활교통 안전기능 강화해 시민 일상 안전 빈틈없이 >
□ 넷째, 도시 인프라와 생활교통 등 시민 일상 곳곳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기 위해 안전관리 전담 기능을 강화한다.
□ 도시 인프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실의 ‘안전감찰’ 기능을 강화해 도시 인프라 전반에 대한 상시·심층 안전감찰 체계를 구축한다.
○ 기존 공공·민간 공사장 위주의 감찰을 넘어, 노후 기반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안전감찰 범위를 확대한다.
□ 또한, 공사장 안전사고·부실공사 재발 방지를 위해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안전관리과'를 본부장 직속 '안전·품질관리담당관'으로 재편해 시설물 안전·품질관리를 총괄한다.
□ 아울러, 보행과 도로교통 안전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교통실에 ‘생활교통안전과’를 신설, 교통약자 보호구역·교통사고 다발 지점 개선 등 일상 교통안전을 전담한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는 더 건강하고, 더 따뜻한 '삶의질 특별시'를 완성하는 시기로, 시민들께 약속드린 핵심 사업이 반드시 결실로 이어져야 한다."며, "주택 공급과 청년 성장 지원 등 시급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도시 인프라 안전과 통합돌봄 등 중요한 현안은 빈틈 없이 챙길 수 있도록 민선9기 시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