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국적·장애 장벽 허물었다…89만 명 함께 즐긴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 담당부서
-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16
- 수정일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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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적·장애 장벽 허물었다…89만 명 함께 즐긴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 6.5.~7. 뚝섬·잠실한강공원에 89만여 명 발길… 서울 대표 여름 축제로 우뚝
- 외국인·장애인·유아(아이언 루키) 부문 신설… 진정한 ‘포용형 스포츠 축제’로 도약
- 기록보다 완주의 기쁨 나눈 2.5만 명… 풍성한 체험 행사에도 시민 발길 이어져
-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재참여 의향 확인… 22일까지 감동 잇는 ‘참여수기 공모전’ 진행
#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수영대회가 열린다고 해서 꼭 참가해야겠다 생각해서 신청했다"며,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지만 기대 이상이었고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 외국인 수영대회 참가자 B씨
# “아이언루키를 나가기 전부터 주변 친구들에게 자랑했다”며, “아이언루키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고 말했다. 보호자 안○○ 씨는 "아이들에게도 기록 대신 즐거운 경험과 성취감을 배우기에 충분했다"며, "내년 축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 아이언 루키에 참가한 박○○군(4세), 보호자 안○○씨
# “이번 대회는 단순히 참여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 아니라 완주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행사였다”며, “안전한 지원과 따뜻한 응원 속에서 한강 1km를 완주한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장애인 수영경기 참가자 박○○ 씨
# "꼭 경기에 참여하지 않아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며, "내년에도 열린다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꼭 즐기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 자녀와 함께 축제를 찾은 이○○씨
□ 총 89만 3,272명의 발길이 이어지며 성황을 이룬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6.5.~6.7.)」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명실상부한 서울 대표 여름 생활체육 축제로 완벽히 자리매김했음을 증명했다.
○ 일자별 방문객 수는 축제 첫날인 6월 5일 200,047명을 시작으로, 6월 6일 442,115명, 6월 7일 251,11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강에서 스포츠와 휴식을 함께 즐기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고 덧붙였다.
□ 특히 올해는 외국인 수영대회, 유아 철인 3종 ‘아이언 루키’, 장애인 수영경기를 신설해 세대와 국적, 장애 유무를 뛰어넘는 ‘포용형 스포츠 축제’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외국인 수영대회] : 5일(금) 잠실수중보 1km 횡단 코스로 진행되어,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축제의 개방적인 분위기와 한강을 건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 [유아 철인 3종 ‘아이언 루키’] : 6일(토) 뚝섬 야외수영장에서 열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스포츠의 참된 즐거움을 만끽했다.
○ [장애인 수영경기] : 7일(일) 진행된 경기로,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페이스로 한강 완주에 성공하며 뭉클한 도전의 의미를 나눴다.
□ 참가자들은 초·중·상급으로 세분화된 3종 경기 코스를 통해 각자의 체력과 운동 경험에 맞춰 도전에 나섰으며, 다 함께 완주의 기쁨을 나누며 이번 축제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재참여 의향을 나타내는 등,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 한강 3종 경기는 모집 2주 만에 3만 명 정원이 마감되었으며, 이후 현장 접수를 포함해 최종 2만 5천여 명이 완주의 기쁨을 나눴다.
○ 서울AI재단 시민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84%가 향후 재참가를 희망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축제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이 확인되었다.
□ 3종 경기 외에도 해치 아일랜드, 해치맥, 한강라면, 서울 체력장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총 68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스포츠와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한강만의 축제 콘텐츠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시민들은 스포츠와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한강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만끾했다.
□ 축제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가기 위해 참가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나누는 ‘참여 수기 공모전’도 열린다.
○ 공모전은 6월 8일부터 22일까지 수기 부문과 영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완주의 기쁨과 축제의 추억을 담은 우수작을 선정해 무선 이어폰, 휴대용 접이식 가방(패커블백) 등 다양한 시상품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핫둘핫둘서울’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는 올해 성공적인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외국인·장애인·가족 대상 콘텐츠를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홍보를 강화해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를 세대와 국적, 장애 유무를 넘어 모두가 즐기는 세계적인 생활체육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경쟁보다 즐거움, 기록보다 경험의 가치를 나누는 서울만의 생활체육 축제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한강에서 스포츠와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