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에서 만나는 가장 가까운 로컬, 서울동행상회 재개장
- 담당부서
- 행정국 대외협력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16
- 수정일
- 2026-06-15
- 분류
- 행정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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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가장 가까운 로컬, 서울동행상회 재개장
- 서울시 지역상생 교류의 장 ‘서울동행상회’ 재개장…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 한 자리에
- 재개장 주간 행사 및 각 지역의 여름을 맛볼 수 있는 제철 먹거리 기획전 추진
- 시민 체험 프로그램 신설, 지역 홍보공간 운영으로 지역상생 복합 공간으로 재도약
- K-푸드 기획전 운영, 외국인 관광객 구매 편의 증진으로 글로벌 명소로 육성
□ 서울시 대표 지역상생 교류 플랫폼인 ‘서울동행상회’가 한 달여간의 재정비를 마친 후 6월 17일 본격 재개장한다.
○ 서울동행상회는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농수특산물을 안국역 인근 상설판매장(종로구 율곡로 39, 안국빌딩 신관 1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https://smartstore.naver.com/seoul_donghaengmarket)를 통해 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며, 생산자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변경된 상품 정보를 반영하여 6월 29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 서울시는 재정비 기간동안 서울동행상회 방문객이 지역 상생과 교류를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한편, 매장 연출과 상품 진열도 전면 개선하였다.
○ 계절별 제철 식재료 기획전,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서울동행상회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
○ 아울러 상품군별 안내표지를 세분화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매장 외부에서도 진행 중인 기획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매대를 재구성하고 전자 안내판(디지털 사이니지)을 새롭게 설치했다.
□ 서울동행상회에서는 재개장을 맞아 6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3일간 ▲방문객 전원 떡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제공, ▲로컬 과일청 에이드 시음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 뿐만 아니라 해당 기간동안 사과, 신비복숭아, 블루베리 등 과일 농가에서 직접 매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는 산지에서 갓 도착한 제철 과일을 즉석에서 맛보고, 농가로부터 재배 과정과 품종 특성, 신선 보관 요령까지 생생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 서울시에서는 계절성과 명절 등 시의성에 맞는 다양한 기획전을 월별로 선보이며 서울동행상회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건강한 식생활 제안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6월에는 재개장 행사와 더불어 제철 과일, 로컬 음료 등 각 지역의 여름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기획전을 선보인다.
○ 6월에는 제철 신선식품인 토마토를 선정하여 다양한 레시피 카드와 함께 레시피별 연관 상품을 매대에 함께 구성하며 시민들이 장을 보는 동시에 손쉬운 가정 요리 아이디어까지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 또한 고흥 유자주스, 제주 한라봉주스와 같은 각 지역의 과일음료, 발효음료 등을 얼음컵과 함께 구성하고 여름철 즉석 소비 상품으로 제안하며 장보기와 함께 소소한 여름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식사를 원하는 인근 직장인과 1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하여 전복영양톳밥, 나물비빔밥, 현미국수 등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상품을 한자리에 엄선해 모아 선보인다.
□ 다양한 기획전 이외에도 매장 인근에 위치한 사찰음식문화체험관과 함께 한국의 식문화 관련 쿠킹 클래스 및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하여 한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한국의 식문화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서울동행상회가 지역 먹거리 문화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한다.
□ 뿐만 아니라 김, 장류와 같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인기 상품을 엄선한 K-푸드 기획전을 운영하며, 다국어 표기를 강화하고 공항철도 배송 연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과 구매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 서울동행상회가 위치한 안국동·북촌 일대는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만큼, 외국인을 대상으로 K-푸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 한편 매장 한 켠에 광역 지자체의 홍보 기념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지자체 홍보공간을 별도로 구성하여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한다.
○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인천광역시의 다양한 홍보 기념품을 선보인 데 이어, 재개장을 맞아 오는 8월 19일까지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굿즈 특별전을 진행한다. 열쇠고리, 인형 등 53종의 벼리 캐릭터 상품을 통해 경상남도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하며, 이후 울산광역시 중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차례로 참여할 예정이다.
□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서울동행상회 재개장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판로 기능을 강화함과 동시에, 식문화 제안 및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했다”며, “서울동행상회가 더 건강한 서울을 위한 먹거리를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지역 상생 체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