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간) 서울시립과학관, <지구의 맥박> 특별전 개최…사막·숲·바다를 따라 떠나는 지구 생명 여행
- 담당부서
- 서울시립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 문의
- 등록일
- 2026-06-16
- 수정일
- 2026-06-15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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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과학관, <지구의 맥박> 특별전 개최…사막·숲·바다를 따라 떠나는 지구 생명 여행
- 6.16.~9.6. 서울시립과학관 개최, 사막·숲·바다를 따라 지구 생명의 흐름 체험
- - 미디어 연출과 참여형 예술작품으로 자연과 인간의 연결성 조명한 특별전
- - 덴마크 대사관과 협력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Breath with Me」도 운영
- - 과학관, “이번 전시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되길”
□ 서울시립과학관이 주한덴마크대사관과 함께 6월 16일(화)부터 9월 6일(일)까지 특별전 「지구의 맥박(EARTH'S PULSE)」을 개최한다.
□ 이번 전시는 사막·숲·바다를 대표하는 생태계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로, 자연과 과학기술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
□ 전시는 인트로, 사막, 숲, 바다, 아웃트로 등 총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 인트로 공간에서는 느리게 뛰는 지구의 맥박을 시각화한 미디어 연출과 지구를 관통하는 느낌을 통해 관람객을 전시장 내로 안내한다.
○ 사막 공간에서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이어가는 자연의 적응력과 인간의 기술적 도전을 소개한다.
○ 숲 공간에서는 덴마크 묀스 클린트(Møns Klint)의 자연환경과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위한 지속가능한 과학기술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 바다 공간에서는 크리거스 플락(Kriegers Flak) 해상풍력단지를 바라보며 바람을 통해 얻는 풍력발전기의 원리와 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해양생태계를 통해 과학기술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수 있다.
○ 아웃트로 공간에서는 느려졌던 지구의 맥박이 다시 안정적인 리듬을 찾아가는 연출을 통해 관람객이 전시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관람객들은 전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마치 사막과 숲, 바다를 여행하듯 지구 곳곳의 환경을 경험하고, 자연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 또한 덴마크 현대미술 작가 예페 하인(Jeppe Hein)의 참여형 작품 ‘Breath with Me’를 통해 관람객들은 자신의 호흡을 하나의 선으로 표현하며 공동 작품 제작에 참여해 볼 수 있다.
○ 작품에 남겨진 각각의 선은 한 사람의 호흡이자 흔적으로 기록되며,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참여로 하나의 대형 작품이 완성된다.
○ 해당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web/main.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서울시립과학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살펴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덴마크대사는 “이번 전시와 대사관 연계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인간과 기술, 자연의 연결성을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이번 전시는 사막과 숲, 바다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