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년 역사 <서울특별시 문화상> 주인공 찾는다…10개 분야 후보자 추천 접수
- 담당부서
- 문화본부 문화정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15
- 수정일
- 2026-06-15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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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역사 <서울특별시 문화상> 주인공 찾는다…10개 분야 후보자 추천 접수
- 서울시, <제75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 공개 추천 접수…6.15.~7.24.
- - 1948년 제정, 75년 전통의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상…역대 765명 수상자 배출
- - 문학·미술·음악·무용 등 10개 분야 기여한 개인·단체에 시상…최대 14명 선정
- - 온·오프라인 동시 접수, 시민 직접 추천도 가능…10월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 개최
□ 서울시는 1948년 제정 이후 올해로 75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6월 15일(월)부터 7월 24일(금)까지 공개 추천 받는다.
□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 발전과 예술 진흥에 크게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상이다. 6·25 전쟁으로 시상이 중단된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해 온 유서 깊은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765명(단체 포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지난해 수상자에는 소설가 이경자, 국립발레단장 및 예술감독 강수진, 라디오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DJ 양희은, 신진 예술인으로 크리에이터 김한솔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이름을 올리며 서울시 문화상의 권위를 이었다. (*수상 당시 소속 기준)
○ 역대 수상자에는 ▲(문학) 故최인훈(1979) ▲(미술) 故박서보(1995) ▲(무용) 안은미(2019) ▲(연극) 故김민기(2024) 등이 있다.
○ 역대 수상자 명단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내 ‘문화정책 > 서울시문화상 > 수상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올해 시상은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문화산업 ▲문화예술후원 ▲독서문화 ▲문화유산 등 10개 분야에서 최대 14명을 선정한다. 접수 상황에 따라 일부 분야는 ‘예술 거장’과 ‘신진예술인’으로 구분해 분야별 최대 2명까지 시상할 예정이다.
○ 수상 자격은 공고일(’26. 6. 15.) 기준으로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거나, 서울에 사업장 또는 주된 직장을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다.
□ 후보자 추천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접수한다. 서울문화포털 누리집(culture.seoul.go.kr) 내 별도의 메뉴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한 모바일 접수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메일, 우편,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 제출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의 ‘고시·공고’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후보 추천 시에는 반드시 후보자 본인의 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정책과(☎02-2133-2549)로 문의하면 된다.
□ 한편, 분야별 관련 기관·단체뿐 아니라 시민도 직접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개인이 추천하는 경우에는 해당 후보자를 추천하는 19세 이상 시민이 30명 이상이면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 접수된 수상 후보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예비 공적심사위원회의 1차 서류심사와 서울시 모바일 투표 시스템 ‘엠보팅’을 통한 시민 온라인 투표, 최종 공적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중 발표하고 향후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예술을 일궈온 인물과 단체의 공로를 시민과 함께 기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K-컬처가 주목받는 지금, ‘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을 만들어 온 문화예술인들의 노력과 헌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