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금융산업 디지털전환 이끌 실무인재 양성…핀테크 아카데미 80명 모집
- 담당부서
- 경제실 금융투자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14
- 수정일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
첨부파일 서울시, 금융산업 디지털전환 이끌 실무인재 양성…핀테크 아카데미 80명 모집.hwp(1 MB Bytes, 다운로드: 144 회 )
서울시, 금융산업 디지털전환 이끌 실무인재 양성…핀테크 아카데미 80명 모집
-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6.15~7.16까지 접수, 총 80명 선발…여의도에서 금·토 교육 진행
- 2018년부터 운영된 지자체 최초 핀테크 전문교육…디지털 금융 전문인력 644명 양성
- 입문·공통 과정 및 생성형AI·STO 등 최신 금융 트렌드 반영한 전문과정 운영
- 市,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교육생 실무역량 강화로 서울의 금융 혁신 가속화 할 것”
□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디지털 기술이 금융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이에 서울시는 금융감독원 및 금융권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 14기 교육생 80명을 6월 15일(월)부터 7월 16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서울시가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 금융보안원, 보험연수원, 금융투자교육원, 여신금융교육연수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지자체 최초의 핀테크 전문 교육사업으로, 2018년부터 현재까지 644여 명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
□ 교육과정은 입문-공통-전문과정 3단계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먼저 온라인 입문과정(14시간)을 통해 금융 기본지식을 습득한 뒤, 공통과정(30시간) 및 전문과정(34시간) 집합교육을 수강한다. 전문과정은 ▲은행·카드·보험(트랙1) ▲금융투자(트랙2) 2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교육생마다 다른 배경지식을 고려해 사전평가를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입문 과정과 공통과정은 이수를 생략할 수 있다.
○ 공통과정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금융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활용 서비스, 핀테크 서비스 기획 실습 등을 교육하며, 전문과정에서는 디지털뱅킹, 인슈어테크, STO(Security Token Offering), 로보어드바이저, AI 기반 자산운용 등 최신 디지털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 직장인 수강생의 편의를 고려해 교육 장소와 시간도 최적화했다. 여의도 소재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론강의 외에도 핀테크 서비스 관련 실습도 진행되며, 실습을 포함한 일부 과목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디지털금융 전문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도 전액 지원한다. 다만,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40만 원을 사전에 예치하고 수료 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또한 수료자에게는 서울시, 금융감독원 및 5개 금융 분야 교육기관(한국금융연수원, 금융보안원, 보험연수원, 금융투자교육원, 여신금융교육연수원) 총 7개 기관 공동명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 ‘서울 핀테크 아카데미’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예비창업자 등 핀테크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금융투자교육원 누리집(http://www.kifin.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최종합격자는 선발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7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진선영 서울시 금융투자과장은 “체계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생 실무역량을 강화하여 서울의 금융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며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을 견인할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