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의료관광 176만 명 시대, 서비스 품질도 높인다…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담당부서
- 관광체육국 관광산업과
- 문의
- 등록일
- 2026-06-14
- 수정일
- 분류
- 문화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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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의료관광 176만 명 시대, 서비스 품질도 높인다…통역 코디네이터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25년 서울 외국인 의료관광객 약 176만 명 서울에서 진료…2년 만에 3.7배 증가
- 6.13.(토) 병원예약, 의료상담 등을 지원하는 통역 코디네이터 100여 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의료관광 실무부터 국가별 환자 특성·커뮤니케이션 매너까지 맞춤형 커리큘럼 제공
- 시, “통역코디네이터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서울 의료관광 신뢰성 및 선도도시 경쟁력 높인다”
□ 서울이 세계적인 의료관광 중심지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지난해 서울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약 176만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년 전 47만 명과 비교하면 무려 3.7배나 급증한 수치로, 서울 의료관광의 위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 지난 3년간 서울 의료 관광객 현황 <자료 출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단위 : 명)
|
구 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
방한 외국인 환자 수 |
605,768 |
1,170,467 |
2,011,822 |
|
서울 방문 외국인 환자 수 |
473,340 |
999,642 |
1,755,002 |
□ 이처럼 서울을 찾는 발길이 늘어남에 따라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는 통역 코디네이터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4월 인력풀을 1,000명 규모로 대폭 확대한 데 이어, 이들이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6월 13일(토)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 이번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관광 실무, 의료통역 및 고객서비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코디네이터들에게 꼭 필요한 실무 전략을 전수했다.
○ 세션 1 (문소리 교수, SBS Biz 앵커)
: ‘통역 발성과 커뮤니케이션 매너’- 신뢰를 높이는 소통 기술
○ 세션 2 (김상현 팀장, 이화의료원)
: ‘의료관광 실무 운영 및 마케팅’- 다년간의 현장 노하우 공유
○ 세션 3 (홍현아 본부장, KMI 한국의학연구소)
: 국가별 환자유형 및 특성 이해’- 맞춤형 응대 전략
○ 세션 4 (김영희 대표, 마음향기연구소)
: ‘통역 코디네이터와 셀프 브랜딩’- 전문성 극대화 비결
□ 교육 후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다양한 언어권의 코디네이터들이 모여 환자 응대 경험과 애로사항을 나누고, 서로의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하반기에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통역 코디네이터들이 외국인 환자들에게 보다 세심한 지원과 따뜻한 신뢰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외국인 환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의료관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의료관광 선도 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