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만든 AI·로봇 직접 뽐낸다''…'2026 메이커 페어 서울' 참가자 모집
- 담당부서
- 서울시립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 문의
- 등록일
- 2026-06-12
- 수정일
- 2026-06-12
- 분류
- 경제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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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AI·로봇 직접 뽐낸다''…'2026 메이커 페어 서울' 참가자 모집
- 9.19(토)~20(일) DDP 미래로 일대에서 개최…창작물 전시 참가자 7.15까지 접수
- 국내 유일의 공식 ‘메이커 페어(Maker Faire)’…시민과 함께 만드는 창작문화 플랫폼
- 본행사에 앞서 사전 워크숍부터 사후 전시까지 연중 이어지는 메이커 생태계 구축
- 과학관, “AI 시대에도 창작의 주인공은 사람…상상력 나누는 메이커 축제 많은 참여 기대”
□ AI 로봇, 인디게임, 엔터테크, 미디어아트 등 미래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대표 메이커 축제 '2026 메이커 페어 서울(Maker Faire Seoul)'이 오는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미래로 일대에서 열린다.
□ 서울시립과학관은 이번 행사를 함께 만들어갈 메이커(전시 참가자)를 오는 7월 15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메이커 페어는 미국의 과학기술 전문지 Make:가 시작한 세계 최대 규모의 메이커 축제로, 전 세계 메이커들이 자신만의 창작물을 공개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창작문화 플랫폼이다. 서울시립과학관은 미국 메이크 커뮤니티(Make Community)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식 ‘메이커 페어(Maker Faire)’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 올해 ‘2026 메이커 페어 서울’은 대한민국 디자인과 트렌드의 중심지인 DDP 야외 열린 공간 ‘미래로(路)’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더욱 가깝고 역동적으로 호흡한다. 특히 전통적인 DIY 창작의 틀을 넘어 ▲AI ▲로봇 ▲게임 ▲엔터테크 등 과학·기술·문화예술이 경계 없이 뒤섞이는 복합 융합 축제로 스펙트럼을 대폭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 또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창작 문화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행사는 ‘사전행사 - 본행사 - 사후행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3단계 프로그램 구조를 도입하여 시민과 창작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메이킹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메이커 교육·워크숍(7~8월): 본행사에 앞서 메이커들의 교류와 빌드업을 위한 워크숍, 창작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사전 세미나 및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미리 달군다.
○ 메이커 페어 본행사(9.19 ~ 9.20): DDP 미래로 일대에서 펼쳐지는 메인 축제로, 전국의 메이커들이 참여하는 독창적인 창작물 전시와 AI·로봇 시연, 게임 페스티벌(GES), 엔터테크 기반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 익스텐디드 사후행사(11월 중): 본행사 종료 후에도 우수 창작물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립과학관 내부 연계 전시, 메이커 오픈 스튜디오, 창작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창작의 여운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이번 축제의 전시 참가 분야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물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신기술을 접목한 로봇이나 피지컬 AI 프로젝트부터 서브컬처와 결합한 독창적인 인디 게임, 3D 프린팅, 업사이클링 공예, 미디어 아트 등 자신만의 창작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개인, 동아리, 기업 및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참가를 원하는 메이커는 7월 15일(수)까지 서울시립과학관 공식 누리집(science.seoul.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 ‘2026 메이커 페어 서울’ 개최 및 메이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접수 방법은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올해 메이커 페어 서울은 AI, 게임, 엔터 등 최신 융합 분야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창작자들이 한데 모여 무한한 상상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사전행사부터 사후 익스텐디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창작의 열정을 가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